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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상 수업

    • "무례하다" 비난받던 교수, 한 번의 실수로 드러난 '감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일부 대학에서 비대면 강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한 대학교수의 사연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기고 있다.인도네시아 현지 언론 레모뉴스 등에 따르면 가자마다 대학교의 에디 프라세티오 누그로호 교수는 지난 7월 개강 이후부터 온...

      2021.11.02 19:51

      "무례하다" 비난받던 교수, 한 번의 실수로 드러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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