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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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그루밍족을 엿보다…K뷰티 저력의 근원을 보다
유상옥 코리아나화장품 회장(88)이 미술품 수집을 시작한 건 평범한 샐러리맨이던 1960년대였다. “감성을 키우는 데 그림이 좋다”는 거래처 사람의 말을 듣고 모으기 시작한 미술품 컬렉션은 그의 성공가도와 함께 폭과 깊이를 더해갔다. 1988년 코...
2021.09.3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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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옥 코리아나화장품 회장(88)이 미술품 수집을 시작한 건 평범한 샐러리맨이던 1960년대였다. “감성을 키우는 데 그림이 좋다”는 거래처 사람의 말을 듣고 모으기 시작한 미술품 컬렉션은 그의 성공가도와 함께 폭과 깊이를 더해갔다. 1988년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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