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환자 사망

    • "의도적 방치는 아냐"…'환자 사망' 양재웅, 입 열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사진)이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환자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양재웅은 병원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면서도 치료진들이 환자를 의도적으로 방치했다고는 보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양재웅 원장은 19일 한겨레 인터뷰를 통해 ...

      2024.09.20 14:31

      "의도적 방치는 아냐"…'환자 사망' 양재웅, 입 열었다
    • 법원, 1심 뒤집고 "메르스 감염 환자 사망에 국가 책임 없다"

      2015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로 숨진 환자와 그 유족들에게 국가 배상책임을 인정했던 1심 판결이 2심에서 뒤집혔다. 서울고등법원 민사9부 (부장판사 손철우)는 26일 메르스 80번 환자 A씨의 배우자 등 유족이 정부와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등을 상대로 낸...

      2020.11.26 16:06

      법원, 1심 뒤집고 "메르스 감염 환자 사망에 국가 책임 없다"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