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인생
-
신혜선 '황금빛 여우 인생'
“바쁘지만 재밌고 행복해요. 좋아하는 일을 할 땐 열정이 생기기 마련이니까요. 저는 일하는 게 좋습니다.” 요즘 방송가에서 가장 뜨거운 스타인 신혜선(29)의 말이다. 첫 주연 작품인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이 ...
2018.03.23 18:35
-
'황금빛 내인생' 박시후, 신혜선에 히아신스 꽃다발 안기며 '츤데레' 매력 발산
'황금빛 내 인생' 박시후, ‘츤데레남’완벽 변신 배우 박시후가 KBS ‘황금빛 내 인생’에서 ‘로맨틱남’에 이어 ‘츤데레남’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
2018.01.08 08:07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