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김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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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일 딜레마' 빠진 한국 축구, 제2의 클린스만 또 필요할까 [서재원의 축구펍]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무난하게 통과했다.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전 감독 경질 후 약 4개월가량 정식 사령탑은 없었지만, 2명의 임시 감독이 지휘봉을 넘겨받으며 위기를 넘겼다. 하지만 아직 가야 할 길은 ...
2024.06.1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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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김도훈 투톱...히딩크 용병술 주효
한국축구 대표팀이 멕시코를 상대로 짜릿한 첫 승을 거두며 4강 진출의 희망을 밝힌 데는 황선홍 김도훈 ''투톱'' 카드를 뽑아 든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개막전에서 세계 최강 프랑스에 0대5로 참패했던 한국은 1일 멕시코전에서 키가 작은 상대 수비진에 맞서 장신 황선홍과 김도훈을 최전방에 포진시켜 소중한 1승을 낚을 수 있었다. 황선홍과 김도훈은 ...
2001.06.0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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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김도훈, 투톱 기용 적중
한국축구 대표팀이 멕시코를 상대로 짜릿한 첫 승을 거두며 4강 진출의 희망을 밝힌 데는 황선홍-김도훈 '투톱' 카드를 뽑아 든 것이주효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개막전에서 세계최강 프랑스에 0-5로 참패했던 한국은 31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멕시코전에서 키가 작은 상대 수비진에 맞서 장신 황선홍과 김도훈을 최전방에 포진시켜 소중한 1승을 낚을 수 ...
2001.06.0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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