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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범

    • 데뷔골 터뜨린 황인범, 현지 매체 '이주의 선수'에 선정

      축구대표팀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이 네덜란드 프로축구 데뷔골 활약을 앞세워 현지 매체로부터 '라운드 최고 선수'로 뽑혔다.현지 스포츠 매체 ESPN 네덜란드판은 7일(현지시간) 2024-2025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8라운드 이주의 팀을 선정...

      2024.10.08 08:43

      데뷔골 터뜨린 황인범, 현지 매체 '이주의 선수'에 선정
    • 손흥민보다 빠른 태극전사는…'월드컵' 속도 1위 기록한 김문환

      김문환(전북)이 19일 막을 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빠른 스피드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FIFA가 23일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한 포스트 매치 서머리 리포트에 따르면 김문환은 브라질과 16강전에서 한국...

      2022.12.23 10:08

      손흥민보다 빠른 태극전사는…'월드컵' 속도 1위 기록한 김문환
    • 손흥민, 가나전부터 출전 가능성…김민재 '철벽 수비' 특명

      한국 축구 대표팀에 지난 한 주는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이었을 것이다. ‘캡틴’ 손흥민(30·토트넘)이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이 불확실해졌다는 소식이 들려왔기 때문이다. 지난 5일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쳤다. 영국 ...

      2022.11.09 16:33

      손흥민, 가나전부터 출전 가능성…김민재 '철벽 수비' 특명
    • 축구대표팀 '비상'…조현우·황인범 등 5명 무더기 '확진'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4일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 권창훈(프라이부르크), 이동준(부산), 조현우(울산), 황인범(후빈 카잔) 선수...

      2020.11.14 08:45

       축구대표팀 '비상'…조현우·황인범 등 5명 무더기 '확진'
    • 1골 2도움…역전승 이끈 황인범

      러시아 프로축구 루빈 카잔에서 뛰는 황인범(24)이 리그컵 경기에서 1골 2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황인범은 17일(한국시간) 러시아 노보로시스크의 스타디온 센트럴에서 열린 체르노모레츠(3부리그)와의 2020~2021 러시아컵 조별리그에서 0-1로 ...

      2020.09.17 17:40

       1골 2도움…역전승 이끈 황인범 포토 뉴스
    • 러시아 이적 황인범 “첫 골 신고합니다”

      러시아 프로축구 루빈 카잔으로 이적한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24)이 러시아 프로축구에서 2경기 만에 데뷔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그는 27일(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FC우파와의 2020~2021시즌 러시아 프로축구 프리미어...

      2020.08.27 17:40

       러시아 이적 황인범 “첫 골 신고합니다”
    • 손흥민 "다치지 않고 돌아온 것만도 다행"

      “상대(북한)가 많이 거칠게 나왔다. 심한 욕설이 오가기도 했다.” 지난 15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 2022 카타르월드컵 2차 예선 H조 3차전을 치른 손흥민(27·토트넘·사진)이 귀국 직후 전한 당시 분위기...

      2019.10.17 17:18

      손흥민 "다치지 않고 돌아온 것만도 다행"
    • 황인범, 벤투호의 '리틀 기성용'으로 우뚝

      필리핀전 후반 기성용과 교체 투입 후 공격에 날카로움 더해 준비된 자에게 찾아온 기회였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황인범(대전)이 벤투호에서 '리틀 기성용'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

      2019.01.08 06:19

       황인범, 벤투호의 '리틀 기성용'으로 우뚝
    • ‘황의조 멀티골’ 한국, 8강 우즈벡전 전반 2-1 리드

      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하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황의조(감바 오사카)의 멀티골로 8강전 전반을 앞서 있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7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전반이 ...

      2018.08.27 19:03

      ‘황의조 멀티골’ 한국, 8강 우즈벡전 전반 2-1 리드
    • ‘황의조 결승골·이승우 추가골’ 한국, 이란 완파하고 AG 8강 진출

      한국 23세 이하 축구대표팀(U-23)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16강 이란과 맞대결에서 완승을 거두고 우려를 말끔히 씻어냈다.한국은 23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카랑의 위바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회 이란과 16강전에서 2-...

      2018.08.23 23:42

      ‘황의조 결승골·이승우 추가골’ 한국, 이란 완파하고 AG 8강 진출
    • 한국 축구대표팀, AG 16강 이란전 전반 1-0 리드

      한국 23세 이하 축구대표팀(U-23)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16강 이란과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황의조(감바 오사카)의 선제골로 앞서 있다. 한국은 23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카랑의 위바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회 16...

      2018.08.23 22:27

      한국 축구대표팀, AG 16강 이란전 전반 1-0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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