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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하나

    • 박유천 변호사 선임, 황하나 만남 CCTV에 '마약 연루' 의혹 가중…진실공방 돌입

      기자회견을 열어 전 연인인 황하나와 마약을 함께 한 것으로 거론되는 것을 강력하게 부인했던 박유천이 변호사를 선임하고 본격적인 진실공방에 돌입했다. 과연 두 사람 중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 것일까. 15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박유천의 변호사 선임 사실을 알리며...

      2019.04.15 14:37

      박유천 변호사 선임, 황하나 만남 CCTV에 '마약 연루' 의혹 가중…진실공방 돌입
    • 경찰 "황하나 '경찰청장 베프' 발언 사실 아냐…홧김에 나온 것"

      "'서장실 조사' 의혹도 사실 아냐…상황실 견학은 사실" 경찰은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 씨가 2015년 지인에게 '아버지가 경찰청장과 친하다'고 말했다는 내용을 조사한 결과 '홧김에 나온 발언'이었다...

      2019.04.15 13:07

      경찰 "황하나 '경찰청장 베프' 발언 사실 아냐…홧김에 나온 것"
    • 박유천 변호사 선임…경찰 출석일은 미정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남양그룹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의 마약 투약 혐의 연관설과 관련해 법률대리인을 선임했다. 15일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박유천의 변호사로 법무법인 인의 권창범 변호사를 선임했다"며 "경찰 출석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2019.04.15 11:31

      박유천 변호사 선임…경찰 출석일은 미정
    • 박유천, 변호사 선임 완료…황하나 자택 CCTV 찍혀 마약 의혹 재점화

      박유천이 전 연인 황하나와의 마약 스캔들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박유천의 변호사가 선임되었다"면서도 "경찰 출석일은 정해지지 않아 금주 안에 출석 날짜가 정해지면 변호사를 통해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박유천 측은 경찰 ...

      2019.04.15 11:29

      박유천, 변호사 선임 완료…황하나 자택 CCTV 찍혀 마약 의혹 재점화
    • 박유천 변호사 선임…"경찰 출석일은 미정"

      남양그룹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 씨의 마약 투약 혐의와 연관설이 제기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이 법률대리인을 선임했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박유천의 변호사로 법무법인 인의 권창범 변호사를 선임했다"며 "경찰 출석일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15일 ...

      2019.04.15 11:12

      박유천 변호사 선임…"경찰 출석일은 미정"
    • 박유천, 거짓말했나…올해까지 황하나 만난 정황 CCTV

      박유천이 마약투약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했지만, 경찰은 박유천이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유천과 황하나의 마약투약 혐의를 조사 중인 경기남부경찰청 마약수사대는 황하나가 박유천과 함께 마약을 투약한 곳이라 지목한 장소 주변 CCTV...

      2019.04.14 18:00

      박유천, 거짓말했나…올해까지 황하나 만난 정황 CCTV
    • 연계소문|몰카 이어 마약 파문 확산…잔혹한 4월 연예계, 봄날은 올까

      '정준영 단톡방' 멤버 찾기에 쑥대밭이 됐던 연예계가 이제는 마약 파문에 휩싸이는 모양새다. 로버트 할리가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된 데 이어 그룹 JYJ 박유천이 전 연인 황하나와 마약 투약을 두고 진실공방에 돌입했다. 연예계는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사...

      2019.04.13 08:42

      연계소문|몰카 이어 마약 파문 확산…잔혹한 4월 연예계, 봄날은 올까
    • '마약 오염국' 된 대한민국…"중독자 年 16만명씩 늘어"

      대한민국이 ‘마약 오염국’이 되고 있다. 매달 마약사범으로 입건되는 사람이 1000명이 넘는다. 국민 10만 명당 마약류 사범이 20명 미만인 ‘마약청정국’ 타이틀을 내려놓은 지 이미 3년이 지났다. 12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

      2019.04.12 17:45

      '마약 오염국' 된 대한민국…"중독자 年 16만명씩 늘어"
    • 경찰, 황하나 '불법영상 유포 의혹'도 수사

      혐의 확인되면 추가 송치 방침…본인은 "절대 없다" 부인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돼 경찰 수사를 받아온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 씨가 12일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 경찰은 황 씨의 불법영상 유포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에 나섰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

      2019.04.12 14:11

      경찰, 황하나 '불법영상 유포 의혹'도 수사
    • 황하나 검찰 송치 "물의 일으켜 죄송, 깊이 반성 중"…박유천 조사는?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이자 그룹 JYJ 박유천의 전 연인 황하나가 검찰로 넘겨졌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2일 오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황하나를 수원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이날 입감돼 있던 수원남부경찰서에서 나온 ...

      2019.04.12 13:16

      황하나 검찰 송치 "물의 일으켜 죄송, 깊이 반성 중"…박유천 조사는?
    • '마약 투약 혐의' 황하나, 검찰 송치 "깊이 반성"…박유천 질문에는 묵묵무답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12일 검찰에 송치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황하나를 이날 오전 10시께 수원지검으로 구속 송치했다. 황하나는 심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

      2019.04.12 11:41

      '마약 투약 혐의' 황하나, 검찰 송치 "깊이 반성"…박유천 질문에는 묵묵무답
    • 검찰 송치 황하나…"물의 일으켜 죄송, 깊이 반성"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돼 경찰 수사를 받아온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 씨가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황 씨를 12일 오전 10시께 수원지검으로 구속 송치했다. 황 씨는 입감돼있던 수원남부경찰서를 나서면서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라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함께...

      2019.04.12 10:36

    • 황하나 검찰 송치…"물의 일으켜 죄송, 깊이 반성"

      체포 9일 만…연예인과 함께 마약한 혐의는 추가 송치 예정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돼 경찰 수사를 받아온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 씨가 12일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황 씨를 이날 ...

      2019.04.12 10:22

      황하나 검찰 송치…"물의 일으켜 죄송, 깊이 반성"
    • 경찰 오늘 '마약 투약' 황하나 검찰 송치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돼 경찰 수사를 받아온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 씨가 12일 검찰에 넘겨진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황 씨를 이날 오전 구속 송치한다고 밝혔다. 황 씨는 서울 자택 등에서 2015년 5&...

      2019.04.12 06:04

      경찰 오늘 '마약 투약' 황하나 검찰 송치
    • 황하나 vs 박유천 '진실게임' … 곧 드러날 거짓말 왜?

      가수 겸 배우 박유천과 그의 전 연인이자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황하나가 진실게임을 벌이고 있다. 박유천은 10일 저녁 6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황하나가 마약 공범으로 자신을 지목한 데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박...

      2019.04.11 18:30

      황하나 vs 박유천 '진실게임' … 곧 드러날 거짓말 왜?
    • '황하나 마약' 부실수사 의혹…담당 경찰관 2명 대기발령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황하나 씨(31)의 마약사건을 부실하게 처리했다는 이유로 당시 수사를 담당한 경찰관 2명이 대기발령 조치를 받았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015년 종로경찰서에서 황씨 수사를 담당한 경찰관 2명의 부실수사가 확인돼 이들을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능범죄수사대에는 부실수사 의혹과 관련한 수사를 의뢰했다. 종로서는 당시 황씨 등...

      2019.04.11 17:59

    • '마약 투약 혐의 황하나, 바빠서 수사 못했다' 경찰관 2명 대기발령…검찰도 잘못?

      '재벌가 봐주기 수사 의혹'을 받고 있는 경찰이 2015년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씨의 마약 투약 혐의를 담당한 경찰관 2명에 대해 대기발령 조치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청문감사관실은 11일 서울청 광역수사대와 강남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을 대기...

      2019.04.11 17:29

      '마약 투약 혐의 황하나, 바빠서 수사 못했다' 경찰관 2명 대기발령…검찰도 잘못?
    • 박유천, 성추문에 황하나 스캔들 불구…팬들 "우리는 지지한다"

      박유천 팬들이 지지의 응원글을 전달했다. 박유천 온라인 커뮤니티 디씨인사이드 박유천 갤러리리는 11일 '박유천 지지 응원글'이라면서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준 박유천의 여정이 결코 외롭지 않도록, 앞으로도 우리는 그와 함께 길...

      2019.04.11 14:53

      박유천, 성추문에 황하나 스캔들 불구…팬들 "우리는 지지한다" 비디오 뉴스
    • '황하나 마약혐의 부실수사 의혹' 경찰관 2명 대기발령

      마약 투약 혐의로 최근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 씨를 과거 부실하게 수사했다는 의혹을 받는 경찰관들이 대기발령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1일 "황하나 씨에 대해 2015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수사를 담당한 경찰관 2명을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밝혔다....

      2019.04.11 14:31

      '황하나 마약혐의 부실수사 의혹' 경찰관 2명 대기발령
    • 황하나, 내일 검찰 송치…박유천 진술청취 시점은 조율중

      연예인과 마약 혐의는 일단 제외…보강 수사해 확인되면 추가 송치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돼 경찰 수사를 받아온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 씨가 검찰에 넘겨진다. 11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황 씨를 ...

      2019.04.11 14:17

      황하나, 내일 검찰 송치…박유천 진술청취 시점은 조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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