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
'술술' 들이키는 연말, 알아두면 쓸데있는 숙취해소 음식
즐거운 분위기에 취해 과음한 다음날, 숙취에 고통스러웠던 경험 한번쯤 있을 것이다. 송년회, 회식 등 모임이 잦은 연말, 연이은 술자리에 지친 속을 달래줄 음식엔 어떤 것이 있을까.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해장국’은 우리나라 대표 숙취해소 음...
2017.12.16 08:45
-
착 붙는 중국어 회화 : 시간은 스폰지 속의 물이다
时间是海绵里的水 Shíjiān shì hǎimián lǐ de shuǐ 시간은 스폰지 속의 물이다 A: 讨厌的“周一”,终于下班了!约不? A: Tǎoyàn de ‘zhōuyī’, zhōngyú xiàbān le! yuē bù? A: 타오얜 더 ...
2017.12.11 11:00
-
폭탄주 술자리 싫어…직장인 회식 '뷔페'가 뜬다
경기 침체와 회식 문화의 변화로 뷔페 회식을 선호하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 9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이 회사 씨푸드 뷔페 '보노보노'의 25명 이상 단체모임 횟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7% 늘어났다. 같은 기간 한식 뷔페 '올...
2017.08.09 07:53
-
하루 10곳씩 사라지는 주점
전국 주점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이른바 홈술(집에서 음주)과 혼술(혼자 술 마시기)족이 늘어나는 반면 회식 때 ‘2차’는 감소하는 등 음주 문화가 바뀐 영향이다. 11일 국세청의 ‘생활밀접업종 사업자 현황’에 따르면 전국 ...
2017.04.11 18:30
-
직장인 "누가 금요일에 회식 잡아요? 센스 없게…"
[ 김봉구 기자 ] 직장인들은 주로 목요일에 회식을 하고 금요일에 개인 약속을 잡는 것으로 나타났다.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는 직장인 947명을 대상으로 벌인 ‘주5일 중 가장 기다려지는 요일’ 주제의 설문에서 이같이 조사됐...
2016.11.08 09:57
-
"우리 언제 밥 한번 먹자!"
사진 = panache restaurant 홈페이지 요즘 들어 자주 듣는 우스갯소리가 있습니다. “학사 위에 석사, 석사 위에 박사잖아. 근데, 박사 위에 누가 있는 줄 아니?” “교수?” “아니! <밥사> 야!” “하하하. 진짜 맞는 말이다!” 며칠 전 방송국 회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회식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MC 김태진(방송인)씨가 <밥사>였습니...
2015.02.02 12:49
-
잘나가는 직장인의 색시(色時)한 건배사
와인보다 진한 향을 남기는 센스 있는 건배사 2014년 달력도 이제는 달랑 한 장밖에 남지 않았다. 뒤로 넘어간 달력의 장수와 무게만큼 올 한해도 다사다난했기에 고마웠던 사람들, 바쁜 일상 탓에 보고 싶어도 보지 못했던 사람들과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가 더욱 기다려...
2014.11.27 18:07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