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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중국 수출입 회복했지만…경기 반등하기엔 무리"
한국투자증권은 15일 1월 중국 수출입이 회복했지만 경기반등까지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 해관총서는 전날 1월 달러 기준 중국의 수출액은 2175억7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9.1% 증가했다고 밝혔다. 1월 중국 수입액은 1784억1000만 달러로 같은 기간 1.5% 줄었다. 다만 전달(-7.6%)보다는 감소 폭이 크게 작아졌다...
2019.02.15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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