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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자

    • 조국 "정당하지 않을 수도 있는 혜택 받았다…젊은 세대에게 깊은 사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6일 “저와 제 가족의 일로 국민께 큰 실망감을 드렸다”며 대국민 사과했다. 조 후보자는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국무위원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통해 “무엇보다 새로운 기회를 ...

      2019.09.06 10:14

      조국 "정당하지 않을 수도 있는 혜택 받았다…젊은 세대에게 깊은 사과"
    • 자유한국당, 방송사에 '조국 간담회' 반론 생중계 공문 보내

      자유한국당이 각 방송사에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기자간담회와 동일한 방식으로 반론권을 달라고 요청했다. 한국당은 2일 각 방송사 대표이사 앞으로 '조국 후보자 기자간담회에 대한 반론권 요청의 건'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보내 당 '조국 인사청문회 태스...

      2019.09.02 19:34

      자유한국당, 방송사에 '조국 간담회' 반론 생중계 공문 보내
    • 조국, '수사 공정성' 논란 선제적 차단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수사 공정성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고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수사하는 검찰의 부담 최소화에 나섰다. 자신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된 검찰 수사에 대해 일절 보고 받지 않겠다고 한 것. 조 후보자는 2일 국회 기자간담회를 통해 "만약 법...

      2019.09.02 18:53

      조국, '수사 공정성' 논란 선제적 차단
    • 야당 "조국 기자간담회, 대국민 사기 콘서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은 2일 국회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기자간담회에 강력하게 반발했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2일 "법에서 정한 인사청문회를 끝내 회피한 조 후보자가 오늘 민의의 전당인 국회를 기습 침략한 것으로, 주권자의 권리에 대한 ...

      2019.09.02 18:44

      야당 "조국 기자간담회, 대국민 사기 콘서트"
    • 조목조목 반박나선 조국…딸 이야기엔 '눈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을 둘러싼 다양한 의혹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에 나섰다. 2일 국회 인사청문회 개최가 무산되자 조 후보자의 요청으로 열린 기자간담회는 조 후보자의 모두발언에 이어 기자들의 질문에 조 후보자가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 후보자는 탁자 위에...

      2019.09.02 17:45

      조목조목 반박나선 조국…딸 이야기엔 '눈물'
    • 조국, 딸 특혜·사모펀드 등 핵심 의혹 부인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딸 논문이나 사모펀드 투자와 관련한 핵심 의혹에 대해서는 관여한 바가 없다고 모두 부인했다. 조 후보자는 2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자청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과분한 기대를 받았는데도 큰 실망을 안겨드린다"고 입을 열었다. 조 후보자는 "무엇보...

      2019.09.02 17:11

      조국, 딸 특혜·사모펀드 등 핵심 의혹 부인
    • 조국, '국민 검증 간담회'…반쪽짜리 검증 그칠 수 있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대국민 직접 소명' 카드를 꺼내 들었다. 그간 제기됐던 의혹들에 대해 기자 회견 형식을 통해 하나하나 소명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청문회가 아닌 단순 기자회견이라는 점에서 '반쪽짜리 검증'에 그치는 게 아니냐는...

      2019.09.02 16:59

      조국, '국민 검증 간담회'…반쪽짜리 검증 그칠 수 있어
    • 조국 "사모펀드, 구성·운영 관여 안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2일 "저는 물론 처도 사모펀드 구성이든 운영이든 그 과정을 알 수가 없었고 따라서 관여도 않았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제가 민정수석이 되고 난 뒤 개별주식을 보유하는 것이 좋지 않다는 얘기를 듣고 펀드...

      2019.09.02 16:29

      조국 "사모펀드, 구성·운영 관여 안했다"
    • 의협 "조국 딸, 1저자 기여 가능성 전혀 없다"

      대한의사협회가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씨가 고등학생 당시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 의학논문과 관련해 조모씨의 기여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판단했다. 의협은 2일 서울 용산구 회관에서 "조씨가 고등학생 신분으로 제1저자에 해당하는 기여를 했을 가능성...

      2019.09.02 16:21

      의협 "조국 딸, 1저자 기여 가능성 전혀 없다"
    • 조국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 왔다…주변에 엄격하지 못했던 것 사과"

      "어떤 형식과 방법으로도 많은 의혹과 논란에 대해 답하는게 맞다고 생각했다. 간담회를 통해 제가 말하는 모든 것에 최서을 다할 것이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2일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왔다"며 "법률이 정하고 국회가 합의한 청문회가 열리기를 기다렸다"면서...

      2019.09.02 15:58

      조국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 왔다…주변에 엄격하지 못했던 것 사과"
    • 조국 "과분한 이 자리 외에 어떤 공직도 탐하지 않을 것"

      조국 "과분한 이 자리 외에 어떤 공직도 탐하지 않을 것"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19.09.02 15:44

       조국 "과분한 이 자리 외에 어떤 공직도 탐하지 않을 것"
    • 조국, 딸 논문 의혹에 "과정 상세히 알지 못했다"

      조국, 딸 논문 의혹에 "과정 상세히 알지 못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19.09.02 15:43

    • 조국 "개혁 진보 주창했지만 많이 불철저했다"

      조국 "개혁 진보 주창했지만 많이 불철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19.09.02 15:39

    • 조국 "주변에 엄격하지 못해 깊이 반성…젊은세대에 상처"

      조국 "주변에 엄격하지 못해 깊이 반성…젊은세대에 상처"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19.09.02 15:38

       조국 "주변에 엄격하지 못해 깊이 반성…젊은세대에 상처"
    • 조국 "큰 실망드려 죄송하다"

      조국 "큰 실망드려 죄송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19.09.02 15:37

    • 조국, 국회 도착…"모든 사실에 대해 소상히 답변할 것"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2일 "오늘 불가피하게 언론이 묻고 제가 답하는 것을 통해 국민께 판단을 구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국회에서 열리는 기자간담회를 위해 이날 오후 2시 28분께 국회에 도착, "국회는 국민을 대표해 묻고 장관 후보자는 이에 대해 답할...

      2019.09.02 15:25

      조국, 국회 도착…"모든 사실에 대해 소상히 답변할 것"
    • 청와대 "조국 후보자 기자간담회, 불가피한 선택"

      청와대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한 것에 대해 "조 후보자의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조 후보자의 기자간담회에 대한 저희 입장은 간단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수석은 '...

      2019.09.02 15:18

      청와대 "조국 후보자 기자간담회, 불가피한 선택"
    • 바른미래당 "조국 기자간담회는 불법청문회"

      바른미래당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기자간담회를 불법청문회로 규정하고 관련된 인물들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오신환 원내대표는 2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 앞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불법청문회인 '국민청문회'(기자회견) 강행은 민주주의...

      2019.09.02 14:42

      바른미래당 "조국 기자간담회는 불법청문회"
    • 조국 청문회 무산, 여야 '네 탓' 공방…조국, 직접 소명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무산되고 청와대가 임명 강행 수순에 돌입한 가운데 여야의 공방은 과열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여기에 조 후보자가 제기된 논란에 대해 직접 소명에 나서면서 상황은 더 복잡해질 전망이다. 민주당은 2일 한국당의 가족 증인 채택 문...

      2019.09.02 13:48

      조국 청문회 무산, 여야 '네 탓' 공방…조국, 직접 소명
    • 청문회 대신 직접 해명 나선 조국…"밤새워서라도 궁금증 풀겠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그간 제기된 의혹에 대해 반박과 해명에 나선다. 국회 인사청문회가 사실상 무산돼서다. 조 후보자는 2일 "국회 인사청문회가 무산돼 국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드릴 기회가 없어졌다"며 "오늘 중이라도 국민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2 13:32

       청문회 대신 직접 해명 나선 조국…"밤새워서라도 궁금증 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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