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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 "처리수 안전하다 해도…방류하면 손님 더 끊길까 속타"

      “코로나19 당시보다 매출이 더 줄었네요. 오늘 1만5000원짜리 황가오리 한 마리 팔았습니다.”(노량진수산시장 상인 이모씨) 5일 찾은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점포 300여 개가 모여 있는 1층 회센터의 손님은 아홉 명에 불과했다. 식당 22개 중 손님이 있는 매장은 ...

      2023.07.05 18:43

      "처리수 안전하다 해도…방류하면 손님 더 끊길까 속타"
    • 해수장관 "韓해역 안전…오염수 방류시 1차 피해는 日"(종합)

      "국제재판소 제소, 중단막는 유일 방법…실패할 가능성도"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20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방류되더라도 우리 측 해역은 안전할 것이라는 취지의 전망을 내놓았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후쿠시마 원전 ...

      2023.06.20 20:22

      해수장관 "韓해역 안전…오염수 방류시 1차 피해는 日"(종합)
    • "후쿠시마 핵오염수, 누구도 마실 수 없다"

      녹색연합 회원들이 7일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정수기 위에 핵폐기물을 상징하는 물통을 올려 놓은 '누구도 마실 수 없는 핵오염수'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임대철 기자

      2023.06.07 15:39

       "후쿠시마 핵오염수, 누구도 마실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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