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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런

    • 휴런, 獨 프라운호퍼 MEVIS 연구소와 진단 솔루션 개발 협약

      휴런은 독일 프라운호퍼 MEVIS 연구소와 뇌신경 분야 분석 및 진단 솔루션의 공동개발, 기술정보 교류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프라운호퍼는 막스플랑크와 함께 독일을 대표하는 연구기관 중 하나다. 독일 전역에 2만9000명의 직...

      2021.10.21 14:18

      휴런, 獨 프라운호퍼 MEVIS 연구소와 진단 솔루션 개발 협약
    • 휴런, 파킨슨병 진행단계 계량화 AI 기술 美 특허 등록

      휴런은 자기공명영상(MRI)을 바탕으로 파킨슨병에 대한 진행단계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방법의 미국 특허를 등록했다고 15일 밝혔다. MRI를 통해 파킨슨병을 진단하고, 진행단계를 정량화하는 기술은 세계적으로 없었다는 설명이다. 국내에서는 방사선동위원소를 ...

      2021.10.15 07:33

      휴런, 파킨슨병 진행단계 계량화 AI 기술 美 특허 등록
    • 휴런 "뇌경색 지수 자동산출 AI, 국내 임상 승인"

      휴런은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뇌졸중 진단보조를 위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cASPECTS'의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이 제품은 뇌경색 의심 환자의 비조영 뇌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을 자동 분석한다. 이를 통해 뇌경색에 따른 뇌의 손...

      2021.08.19 15:40

      휴런 "뇌경색 지수 자동산출 AI, 국내 임상 승인"
    • 휴런, 연세대·가천대길병원서 대뇌 미세출혈 탐지기술 도입

      휴런은 연세대 산학협력단, 가천대 길병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자기공명영상 및 신경망을 이용한 대뇌 미세출혈(CMB) 탐지 기술을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대뇌 미세출혈은 뇌의 소혈관 손상에 의해 초래되는 작은 출혈이다. 치매 및 인지장애, 뇌졸중, 외상성...

      2021.07.22 15:49

      휴런, 연세대·가천대길병원서 대뇌 미세출혈 탐지기술 도입
    • 길병원 "국산 의료AI 소프트웨어, 첫 美FDA 승인"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으로 꼽히는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을 정량화하는 국산 의료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국내 영상진단 소프트웨어로가 미FDA 허가 관문을 넘은 것은 처음이다. 노영 가천대길병원 교수...

      2021.01.25 10:18

      길병원 "국산 의료AI 소프트웨어, 첫 美FDA 승인"
    • 휴런·이뮤노포지·오큐라이트…성과내는 길병원 의사 창업 기업들

      2013년 시작된 연구중심병원 사업이 올해로 7년째를 맞으면서 창업에 나서는 의사들이 늘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도 연구중심병원 성과를 바탕으로 벤처기업을 창업한 사례가 잇따랐다. 100억원 규모 투자 유치를 하고 미국에 현지 법인을 세우는 등 내실있는 기업이 ...

      2020.11.11 15:02

      휴런·이뮤노포지·오큐라이트…성과내는 길병원 의사 창업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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