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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흙신

    • "굿바이 흙신"…'8강 탈락' 나달의 라스트 댄스 [2024 파리올림픽]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는 그의 영토였다. 커리어에서 메이저대회에서만 22승을 거둔 그는 14승을 이곳에서 열리는 프랑스오픈으로 거뒀다. 붉은 흙으로 덮인 클레이코트에서 아무도 그를 막을 수 없었다. 때문에 그에게는 '흙신'이라는 찬사가 따라다녔고,...

      2024.08.01 17:07

      "굿바이 흙신"…'8강 탈락' 나달의 라스트 댄스 [2024 파리올림픽]
    • '드림팀' 나달·알카라스, 테니스 복식 8강 진출 [2024 파리올림픽]

      신·구세대 흙신이 손잡은 '역대급 드림팀'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라파엘 나달과 카를로스 알카라스(이상 스페인) 조가 2024 파리 올림픽 테니스 남자 복식 8강에 진출했다.나달-알카라스 조는 3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

      2024.07.31 10:20

      '드림팀' 나달·알카라스, 테니스 복식 8강 진출 [2024 파리올림픽]
    • '원조 흙신' 나달과 '차세대 흙신' 알카라스, 올림픽 복식 데뷔 '성공적'

      두 '흙신'이 나란히 선 장면 만으로도 테니스 역사의 한 페이지가 장식됐다. '원조 흙신' 라파엘 나달(38)과 '차세대 흙신' 카를로스 알카라스(21)가 한조를 이룬 스페인 테니스 남자복식조 '나달카라스(Na...

      2024.07.28 18:41

      '원조 흙신' 나달과 '차세대 흙신' 알카라스, 올림픽 복식 데뷔 '성공적'
    • 부상투혼 '흙신' 나달, 프랑스오픈 최고령 우승

      ‘흙신’ 라파엘 나달(36·스페인·세계랭킹 5위)이 클레이코트(바닥이 흙으로 된 코트)의 가장 높은 자리에 다시 한번 올랐다. 5일(현지시간)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360만유로·약 586억원)를 거머쥐면서 자신이 갖고 있던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을 22회로 늘렸다. 프랑스오...

      2022.06.06 17:34

    • '흙신' 나달, 다시 한번 클레이코트 제왕이 되다

      '흙신' 라파엘 나달(5위·스페인)이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360만 유로·약 586억원) 챔피언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도 22회로 늘렸다.나달은 5일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남자 단식 결승에서 카스페르 루드(8위·노르...

      2022.06.0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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