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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국화재

    • 흥국화재, 400억 규모 후순위채 발행

      흥국화재가 지급여력(RBC) 비율을 개선하기 위해 후순위채를 발행한다. 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흥국화재는 오는 30일 400억원어치 후순위채를 발행한다. 메리츠증권이 주관 업무를 맡았다.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흥국화재의 RBC 비율은 182.35%다. 200%대 중반인 손해보험업계 평균치를 밑돈다. 이번 후순위채 발행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R...

      2020.07.21 17:30

    • 현대해상·흥국화재, 주주총회서 대표이사 재선임

      현대해상 이철영 부회장과 박찬종 사장이 3연임에 성공했다. 현대해상은 22일 주주총회를 열고 각자 대표이사인 이철영 부회장과 박찬종 사장을 재선임했다. 지난 2013년 2월 나란히 취임한 두 사람은 이번 연임으로 임기가 내년 3월까지 1년 연장됐다. 현대해상의 최대주주...

      2019.03.22 14:18

      현대해상·흥국화재, 주주총회서 대표이사 재선임
    • 실손보험 '흥국화재 다이렉트'가 가장 저렴

      현재 판매되는 실손의료보험 가운데 ‘흥국화재 다이렉트 실손의료보험’이 가장 싸고 ‘메리츠화재 유병력자 실손의료보험1810’이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소비자연맹은 판매 중인 19개 보험회사의 판매채널별, 성별 실손의료보험 98개 상품을 전수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보험료는 전화 또는 인터넷을...

      2019.02.08 17:32

    • 전체 보험사 지급여력비율 상승…DB생명·흥국화재 등 '주의'

      DGB·흥국·하나생명, 롯데·MG·KB·농협손보도 200% 밑돌아 보험사들의 보험금 지급능력을 나타내는 지급여력비율(RBC 비율)이 3분기 말에 상승했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보험사들의 평균 RBC ...

      2018.12.16 13:06

      전체 보험사 지급여력비율 상승…DB생명·흥국화재 등 '주의'
    • 손해보험업계, 올해 신계약 증가 추세 속 흥국화재만 '감소'

      올해 국내 손해보험사들의 신계약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흥국화재만 감소세를 나타낸 것으로 집계됐다. 19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올해 1~7월 누적 기준 흥국화재의 신계약은 53만300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2% 감소했다. 신계약은 새로 가...

      2018.11.19 09:51

      손해보험업계, 올해 신계약 증가 추세 속 흥국화재만 '감소'
    •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보험사들 AI '챗봇'으로 고객 잡기 나서

      "고객님.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보험사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채팅로봇'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상품 소개는 물론 해피콜부터 보험계약대출까지 실시간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전달하며 고객 접점을 늘리고 있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18.05.14 15:22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보험사들 AI '챗봇'으로 고객 잡기 나서
    • 흥국화재, 똑똑한 챗봇 '흥미봇' 서비스 개시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화재가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해 챗봇(Chatbot, 채팅로봇 프로그램)으로 고객을 응대하는 '흥미봇'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채팅로봇인 흥미봇은 보험계약 대출, 보험관련 질의 응답, 지점·플라자 위치 안내...

      2018.05.14 09:33

      흥국화재, 똑똑한 챗봇 '흥미봇' 서비스 개시
    • 흥국화재, '무배당 더플러스 건강보험' 출시

      흥국화재는 당뇨병진단비 보장에 합병증까지 당뇨병에 대해 집중 보장하는 '무배당 더플러스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흥국화재가 이번에 출시한 '무배당 더플러스 건강보험'은 당뇨병진단비, 당뇨병수술비, 당뇨병입원비는 물론 당뇨병 진...

      2017.11.23 10:32

      흥국화재, '무배당 더플러스 건강보험' 출시
    • 흥국화재, 9월 30일부터 개인용 車보험료 2.9% 인하

      흥국화재는 다음달 30일부터 자동차보험의 보험료를 인하한다고 30일 밝혔다. 인하 수준은 개인용 자동차는 2.9%, 업무용은 1.8%다. 흥국화재는 관계자는 “작년부터 시행된 제도 개선과 우량 고객 확대에 따른 손익 개선 효과 등을 고려해 인하했다”고 밝혔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2017.08.30 14:30

    • 흥국화재, 2분기 깜짝 실적에 '급등'

      흥국화재가 2분기 깜짝 실적을 거뒀단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31일 오전 9시7분 현재 흥국화재는 전날보다 530원(8.47%) 뛴 679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28일 장 마감 후 흥국화재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65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93.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순이익은 482억원으로 683.4% 급증했다. 매출액은 7988억원으로 6%...

      2017.07.31 09:10

    • 흥국생명 조병익 대표·흥국화재 권중원 대표

      태광그룹 계열사인 흥국생명과 흥국화재가 동시에 대표이사 교체 인사를 단행했다. 흥국생명은 조병익 전 삼성생명 전무를, 흥국화재는 권중원 전 LIG손해보험(현 KB손해보험) 전무를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조 대표이사 내정자는 1959년생으로 성균관대 경영...

      2016.12.16 19:00

      흥국생명 조병익 대표·흥국화재 권중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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