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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M 공기소총 혼성

    • 사격, 선수교체 승부수…은메달 명중

      한국 사격 대표팀은 2024 파리올림픽 개막 직전까지도 주목받지 못했다. 일정상 가장 먼저 메달에 도전하는 종목이었으나 메달 가능성이 높은 수영과 펜싱 등에 많은 이의 시선이 집중돼 있었다.하지만 ‘2000년생 동갑내기’ 금지현(24)과 박하준(2...

      2024.07.28 18:07

      사격, 선수교체 승부수…은메달 명중
    • 남태윤·권은지,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 4위

      남태윤(23·보은군청)과 권은지(19·울진군청)가 사격 공기소총 혼성 종목에서 아쉽게 첫 올림픽 메달을 놓쳤다.남태윤과 권은지는 27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세르게...

      2021.07.27 16:29

      남태윤·권은지,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 4위
    • 남태윤·권은지, 10m 공기소총 혼성 4위…동메달 불발

      남태윤·권은지, 10m 공기소총 혼성 4위…동메달 불발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2021.07.27 15:48

       남태윤·권은지, 10m 공기소총 혼성 4위…동메달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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