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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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초등생 계모, 면회 온 교인들에게 "탄원서 써달라"
12살 초등학생을 학대·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계모가 다니던 교회의 교인들에게 선처 탄원서 제출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 소재의 해당 교회는 탄원서 요청을 단호히 거부했다고 밝혀왔다.23일 한경닷컴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2023.03.2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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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초등학생을 학대·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계모가 다니던 교회의 교인들에게 선처 탄원서 제출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 소재의 해당 교회는 탄원서 요청을 단호히 거부했다고 밝혀왔다.23일 한경닷컴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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