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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좌

    • 네팔 산악인, 세계 첫 8000m급 14좌 두 번 이상 등정

      짐꾼으로 경력을 쌓기 시작한 네팔의 산악인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히말라야 8000m급 고봉 14좌를 두 번 이상씩 등정하는 데 성공했다고 AFP통신 등 외신과 네팔 언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네팔의 사누 셰르파(47·사진)는 이날 파키스탄 고봉 가셔...

      2022.07.22 18:08

      네팔 산악인, 세계 첫 8000m급 14좌 두 번 이상 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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