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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만명

    • 오늘 보신각·롯데타워 등에 17만명 운집 예상…경찰, 안전 '총력'

      2024년 새해를 맞는 제야의 종 타종 등 서울 시내 신년 행사에 총 17만3000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밀집 장소에 3000명 이상의 경력을 배치하는 등 안전 지원에 나선다.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해맞이 등 총 18개 신년 행사에 경찰 기동대 ...

      2023.12.31 07:16

      오늘 보신각·롯데타워 등에 17만명 운집 예상…경찰, 안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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