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한일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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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사령탑 데뷔…K리그에 2002년 전설들의 시대가 도래했다
'2002년 한일월드컵'을 기억하시는가. 거스 히딩크(네덜란드)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은 이탈리아, 포르투갈 등 세계적인 강호들을 꺾고 4강 신화를 이뤄냈다. 선수들이 전해준 '기적'에 국민들은 서로를 얼싸안고 기뻐했다. 그로부터 꼭 ...
2019.12.2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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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홍명보자선대회"…'깜짝 귀국' 박항서도 떴다
“그동안 많은 분에게 희망을 줬다는 점에서 기쁘게 생각합니다.”스포츠 자선행사의 이정표 역할을 해 온 홍명보자선대회가 올해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22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쉐어 더 드림 풋볼 매치 2018&r...
2018.12.2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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