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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생

    • '윤이나 버디쇼' 따돌린 이예원…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12일 경기 용인시 수원CC(파72) 14번홀(파4). 윤이나(21)는 까다로운 버디 퍼트를 남겨두고 있었다. 거리는 족히 15m가 넘었고 오르막과 내리막, 옆 경사로 이어지는 그린이었지만 윤이나는 망설임이 없었다.그의 퍼트를 떠난 공이 왼쪽을 향해 가다가 오른쪽으로 ...

      2024.05.12 16:41

      '윤이나 버디쇼' 따돌린 이예원…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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