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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만원대

    • 호주 시드니 하버 사이드 뷰가 매혹적인 '크라운 타워 시드니'

      호주 시드니의 상징적인 풍경을 품은 호텔에 머무르는 것. 시드니의 매력을 한층 더 특별하게 경험하는 방법이다.도시 전경이 한눈에 펼쳐지는 숙소는 여행의 설렘을 한층 더 깊어지게 한다.2020년 12월 호주 시드니 바랑가루(Barangaroo) 지역에 문을 연 호텔 크라...

      2024.09.12 19:07

      호주 시드니 하버 사이드 뷰가 매혹적인 '크라운 타워 시드니'
    • 오스트리아의 겨울은 빛난다

      “손님 여러분, 우리 비행기는 빈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착륙을 알리는 기내 방송이 나오기 무섭게 짐을 챙기는 승객들의 표정이 가볍다. 약 3년 만의 출국, 마스크 없는 여행. 장시간 비행에도 피곤한 줄 모르고 뜬눈으로 13시간을 지새운 건 기자...

      2024.04.08 15:03

      오스트리아의 겨울은 빛난다
    • 바다 위 꿈같은 휴식, 크루즈는 낭만을 싣고

      출렁이는 파도 때문일까, 망망대해에 고립돼 있다는 낯섦 때문일까. 크루즈 여행을 떠나는 선내는 언제나 기분 좋은 두근거림으로 가득하다. 코로나19로 굳게 닫혔던 뱃길이 다시 열렸다. 푸른빛 낭만이 그리운 당신을 위한, 꿈같은 크루즈 가이드. For Childr...

      2024.04.08 13:38

      바다 위 꿈같은 휴식, 크루즈는 낭만을 싣고
    • 다채로운 색의 향연이 펼쳐지는 섬, 괌으로

      네 시간. 서울에서 출발한 자동차가 부산에 채 닿기도 전인 시간. 이렇듯 가까운 거리에 괌이 있다. 파란 하늘과 투명한 바다, 눈부신 백사장이 사계절 우리를 맞이하는 곳. 원주민 차모로족과 스페인, 미국, 일본의 문화가 어우러지면서 다채로운 즐거움이 가득한 괌으로 떠나...

      2024.03.31 23:36

      다채로운 색의 향연이 펼쳐지는 섬, 괌으로
    • 복합리조트의 매력… 호이안의 '新랜드마크’를 가다

      어딘가 닮은 베트남의 정서 & 꽝남성의 호이안뜨거운 태양빛과 피부를 푹 적시는 습기로 여행객을 환영하는 다낭국제공항을 벗어나자 기온이 점차 내려가는 것이 느껴진다. 목적지인 호이아나 리조트&골프는 공항에서 38km, 차로 약 40~50분이면 닿는 꽝남성(Quang Na...

      2024.03.31 10:29

      복합리조트의 매력… 호이안의 '新랜드마크’를 가다
    • 올해 크리스마스는 마닐라에서 보내겠어요(with 솔레어리조트)

      끝이 보이지 않는 로비의 천장에는 밤하늘의 별빛 같은 예술작품이 드리워졌다. 싱그러운 인사를 건네는 직원들의 환대를 받으며, 스카이 스위트 객실에 들어섰다. 나도 모르게 탄성이 튀어나온다.베이 타워 & 스카이 타워솔레어 리조트는 대규모 위락단지인 마닐라 엔터테인먼트 시...

      2024.03.30 15:33

      올해 크리스마스는 마닐라에서 보내겠어요(with 솔레어리조트)
    • 바다 위 은신처에서 보낸 96시간

      망망대해에 초록 물감을 ‘톡’ 하고 한 방울 떨어뜨린 듯, 보석 같은 파말리칸섬이 창밖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전용 경비행기를 타야만 들어갈 수 있는 곳. 이보다 매혹적인 수식어가 있을까. 아만풀로가 위치한 파말리칸섬은 필리핀 마닐라국제공항...

      2024.03.28 19:37

      바다 위 은신처에서 보낸 9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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