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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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제' 김연아 "잘 다녀오겠습니다~"
밴쿠버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김연아(20·고려대)가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훈련 캠프인 캐나다 토론토로 출국하는 김연아는 오는 3월 22일부터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리는 세계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
201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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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이정수, '무슨 대화를 나눴길래'
2일 인천공항 비지니스 센터에서 열린 한국선수단 입국 기자회견에서 이승훈, 이정수 선수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김연아를 비롯해 박성인 선수단 단장과 쇼트트랙 2관왕인 이정수(22.단국대), 스피드 스케이팅의 모태범과 이상화, 이승훈(이상 21.한국체대) 등이 입국, 시민들의 열렬한 환대를 받았다. 한편, 선수단 송식 해단식은 오는 3일 오전 서울 공릉...
201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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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오서, '정다운 사제지간'
밴쿠버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김연아(20·고려대)와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3일 인천국제공항 귀빈실에서 열린 출국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훈련 캠프인 캐나다 토론토로 출국하는 김연아는 오는 3월 22일부터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리는 세계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
201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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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편안한 마음가짐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2일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금메달의 주인공 김연아(20. 고려대) 선수가 인천공항 비지니스 센터에서 열린 한국선수단 입국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김연아를 비롯해 박성인 선수단 단장과 쇼트트랙 2관왕인 이정수(22.단국대), 스피드 스케이팅의 모태범과 이상화, 이승훈(이상 21.한국체대) 등이 입국, 시민들의 ...
201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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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최대한 부담 버리고 세계선수권 준비할 것"
밴쿠버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김연아(20·고려대)가 3일 인천국제공항 귀빈실에서 열린 출국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훈련 캠프인 캐나다 토론토로 출국하는 김연아는 오는 3월 22일부터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리는 세계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
201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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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선수와의 저녁식사' 경쟁률 1682대 1
'김연아 선수와의 저녁식사' 경쟁률이 1682대1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3일 김연아 선수와 저녁식사를 함께하는 '골든 제로 디너파티'에 참석할 10명을 선정했다. 지난 1월 21일부터 20여일간 '김연아 응원 메시지 이벤트'를 진행한 삼성전자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행운의 주인공' 10명을 선정했는데 무려 1만6820여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이 행사는 '...
201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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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한 때 올림픽 끝으로 은퇴 결심했었다"
밴쿠버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김연아(20·고려대)가 3일 인천국제공항 귀빈실에서 열린 출국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훈련 캠프인 캐나다 토론토로 출국하는 김연아는 오는 3월 22일부터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리는 세계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
201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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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출국 '세계선수권 2연패를 향해'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가 1박2일의 짧은 한국 방문을 마치고 3일 저녁 전지훈련지인 토론토로 돌아갔다. 출국을 위해 인천공항을 찾은 김연아는 한결 편안해진 표정으로 "선수로서 최고의 자리를 얻은 만큼 편안한 마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설 수 있을 것 같다"며 "나 자신에게나 팬들에게나 편안히 경기를 즐길 기회가 될 것"이라고 출국 소감을 밝혔다. ...
201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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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동계올림픽 선수단 환영 오찬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이명박 대통령이 3일 낮 청와대에서 동계올림픽 사상 최고의 성적을 내고 금의환향한 밴쿠버동계올림픽 대표선수단과 오찬을 함께 하기 위해 행사장으로 가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201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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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편안한 마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 도전"
향후 진로는 "나도 내 마음 모르겠어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한국인 최초로 금메달을 따내고 금의환향한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가 편안한 마음으로 세계선수권에 나서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김연아는 3일 저녁 전지훈련지인 밴쿠버로 출국하기 직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랜만에 한국에 와 많은 축하를 받아 기분...
201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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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퀸' 김연아, '태극기 들고 당당히 입장!'
2일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금메달의 주인공 김연아 선수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날 김연아(20. 단국대) 선수를 비롯해 박성인 선수단 단장과 쇼트트랙 2관왕인 이정수(22.단국대), 스피드 스케이팅의 모태범과 이상화, 이승훈(이상 21.한국체대) 등이 귀국했다. 한편 선수단 송식 해단식은 오는 3일 오전 서울 공릉동 태릉...
20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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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피겨 여왕의 도도한 눈빛'
2일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금메달의 주인공 김연아(20. 고려대) 선수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날 김연아를 비롯해 박성인 선수단 단장과 쇼트트랙 2관왕인 이정수(22.단국대), 스피드 스케이팅의 모태범과 이상화, 이승훈(이상 21.한국체대) 등이 입국, 시민들의 열렬한 환대를 받았다. 한편, 선수단 송식 해단식은 오는 3...
20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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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선수단 입국, '취재진과 팬들로 붐비는 입국장'
2일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종합 5위의 쾌거를 이룩한 한국선수단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인 가운데 입국장이 많은 취재진들과 팬들로 붐비고 있다. 박성인 선수단 단장과 피겨스케이팅의 김연아(20.고려대)를 비롯해 쇼트트랙 2관왕인 이정수(22.단국대), 스피드 스케이팅의 모태범과 이상화, 이승훈(이상 21.한국체대) 등이 입국 선수단에 포함...
20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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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뉴스 앵커 포즈?'
2일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금메달의 주인공 김연아(20. 고려대) 선수가 인천공항 비지니스 센터에서 열린 한국선수단 입국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이날 김연아를 비롯해 박성인 선수단 단장과 쇼트트랙 2관왕인 이정수(22.단국대), 스피드 스케이팅의 모태범과 이상화, 이승훈(이상 21.한국체대) 등이 입국, 시민들의 열...
20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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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세계를 사로잡은 미소'
2일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금메달의 주인공 김연아(20. 고려대) 선수가 인천공항 비지니스 센터에서 열린 한국선수단 입국 기자회견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 김연아를 비롯해 박성인 선수단 단장과 쇼트트랙 2관왕인 이정수(22.단국대), 스피드 스케이팅의 모태범과 이상화, 이승훈(이상 21.한국체대) 등이 입국, 시민들의 열렬한 환대...
20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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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피로가 밀려와요'
2일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금메달의 주인공 김연아(20. 고려대) 선수가 인천공항 비지니스 센터에서 열린 한국선수단 입국 기자회견에서 피곤한 기색을 보이고 있다. 이날 김연아를 비롯해 박성인 선수단 단장과 쇼트트랙 2관왕인 이정수(22.단국대), 스피드 스케이팅의 모태범과 이상화, 이승훈(이상 21.한국체대) 등이 입국, 시민들의 열...
20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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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태극기 들고 당당히 선두에'
2일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대표단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날 김연아(20. 단국대) 선수를 비롯해 박성인 선수단 단장과 쇼트트랙 2관왕인 이정수(22.단국대), 스피드 스케이팅의 모태범과 이상화, 이승훈(이상 21.한국체대) 등이 귀국했다. 한편 선수단 송식 해단식은 오는 3일 오전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내 챔피언 하우스에서 ...
20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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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퀸' 김연아, '둘리 닮았네~'
2일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금메달의 주인공 김연아(20. 고려대) 선수가 인천공항 비지니스 센터에서 열린 한국선수단 입국 기자회견에서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 이날 김연아를 비롯해 박성인 선수단 단장과 쇼트트랙 2관왕인 이정수(22.단국대), 스피드 스케이팅의 모태범과 이상화, 이승훈(이상 21.한국체대) 등이 입국, 시민들의 열렬한 ...
20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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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 코치 "김연아 기량유지에 힘쓰겠다"
2일 인천공항 비지니스 센터에서 열린 한국선수단 입국 기자회견에서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김연아를 비롯해 박성인 선수단 단장과 쇼트트랙 2관왕인 이정수(22.단국대), 스피드 스케이팅의 모태범과 이상화, 이승훈(이상 21.한국체대) 등이 입국, 시민들의 열렬한 환대를 받았다. 한편, 선수단 송식 해단식은 오는 3일 오전 서...
20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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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대표팀감독들 포상금 6천만원‥브라이언 오서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사상 최고의 실적을 거둔 한국 대표팀이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문화체육관광부는 감독에게 개인종목 금메달리스트와 동일한 4000만원, 코치에게는 3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동계올림픽서 사상 첫 피겨스케이팅 금메달을 획득한 김연아(20·고려대)가 메달 획득에 따라 지급받는 포상금은 얼마 정도될까?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
20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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