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월드 IT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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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없이 충전이 되네
월드IT쇼(WIS) 2010에는 퀄컴,파나소닉,코닥,HP 등 글로벌 정보기술(IT)업체들도 신제품과 신기술을 대거 출품한다. 퀄컴은 선이 필요없는 무선 충전기술과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선보인다. 파나소닉은 고화질(HD) 화상회의 시스템을,코닥은 문서관리 통합 스캐너 솔루션을 출품한다. ◆퀄컴,선 없는 충전기술 선보인다글로벌 칩메이커인 퀄컴은 무선 충전기술...
20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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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사장상‥KTㆍ인터브로 '에그'…
◆KT · 인터브로 '에그'초고속 무선인터넷 와이브로를 와이파이 신호로 바꿔주는 에그가 한국경제신문사장상을 수상한다. 스마트폰으로 데이터 통신을 공짜로 하기 위해 와이파이존을 찾아다닐 필요가 없도록 한 아이디어 상품이다. KT와 인터브로가 3년간 공동으로 개발했다. 기존 와이브로 수신기의 단점을 보완하고 와이파이가 지원되는 다양한 기기에서 자유롭게 와이브로...
20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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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상‥SK텔등 8개사 공동개발 'DMB 2.0'…DMB 가요프로 보며 인기가수 투표도
걸그룹 소녀시대를 좋아하는 김모씨는 출근하는 지하철에서 DMB(이동멀티미디어방송)로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 접속했다. 화면 밑에 '인기 투표하기' 버튼을 눌러 가요 순위 페이지에 접속한 뒤 소녀시대에 한 표를 던졌다. SK텔레콤이 LG전자,수도권 지상파DMB 6개사 등과 공동으로 개발한 'DMB 2.0'의 활용 사례다. DMB를 보면서 무선 인터넷으로 양방향...
20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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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장상‥SNS강화 스마트폰…아이디만 알아도 전화통화…
◆삼성전자 '갤럭시S'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4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1기가헤르츠(㎓)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증강현실(AR) 애플리케이션을 기본 탑재,카메라로 주위의 환경을 비추면 주변 장소에 대한 정보가 화면 속에 가상으로 나타난다. 삼성전자가 LCD TV,LED TV 등에 적용한 TV 화질 기술을 휴대폰에 맞게 최적화해...
20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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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상‥삼성전자 '차세대 방송ㆍ콘텐츠 통합 플랫폼'…"3DTV의 모든 표준 제시했다"
제17회 대한민국 멀티미디어 기술대상에서 삼성전자의 '차세대 방송 및 콘텐츠 통합 플랫폼'이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국무총리상은 SK텔레콤,LG전자,수도권 지상파DMB 6개사가 공동으로 출품한 'DMB 2.0'이 선정됐다. 멀티미디어 기술대상은 정보기술(IT)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가 ...
20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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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노트북ㆍ모니터에도 3D를 입혔다…프리미엄폰 '옵티머스Q' 첫 공개
LG전자가 마련한 '월드IT쇼(WIS) 2010' 전시관의 주제는 '기존 틀을 뛰어넘는 혁신'이다.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제공할 첨단 제품을 대거 출품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되는 제품은 3차원(3D) 입체영상 기기들이다. TV와 노트북,프로젝터,홈시어터 등에 이르기까지 입체영상을 구현하는 제품들을 전면에 배치했다. LG전자는 스마트폰 야심작 '옵티머스...
20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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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EK 2010‥IT융합ㆍ그린기술ㆍ신제품 큰 장터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 3층에서 'G-TEK 2010'을 개최한다. G-TEK은 2008년까지 열렸던 'IT 테크노마트'를 지식경제 기반 14대 전략 기술로 확대,개편한 행사다. 기술 거래,사업화 협력,기술금융 등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촉진한다는 목적을 갖고 있다. 올해로 2회째인 G-TEK은 공공 및 민간기관에서 개발한 최첨...
20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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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RC포럼 2010‥캠퍼스서 영그는 IT혁신 기술 한눈에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대학 연구소에서 개발한 첨단 IT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ITRC 포럼 2010'도 열린다. ITRC 포럼은 지식경제부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주최하고 대학 IT연구센터(ITRC)협의회,정보통신연구진흥원 등이 주관하는 행사로 25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 3층에서 진행된다. 30개 대학,37개 연구센터가 각각 참여한다. ITR...
20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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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융합형 콘텐츠 미래 비전관‥가상배우의 가상무대 리허설…"진짜 연극공연 같네"
국내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가늠하고 미래를 조망해 볼 수 있는 '차세대 융합형 콘텐츠'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번 '월드IT쇼(WIS) 2010' 행사장에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차세대 융합형 콘텐츠 미래 비전관'이 설치된다. 지금까지 문화부가 국내 콘텐츠 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원한 저탄소 녹색산...
20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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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ㆍ6개 대학 첨단 융합 기술 대거 선봬… 창업보육기업도 판로개척위해 WIS참가
이번 '월드IT쇼(WIS) 2010'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IT 관련 기관들도 별도의 부스를 설치하고 홍보에 나선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창업진흥원 한국공예디자인진흥원 등이 제휴 기관이나 후원 기업들의 기술과 제품을 전시한다. ◆ETRI · 6개 대학,첨단기술 선보여ETRI는 융합기술 선도연구기관으로 u-헬스케어 서비스 기술 등 ...
20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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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7.9㎜' 3D 입체TVㆍ안드로이드폰 '갤럭시A'…눈과 손이 즐겁다
삼성전자는 '월드IT쇼(WIS) 2010'에서 3차원(3D) 입체 TV와 스마트폰을 전면에 배치해 디지털 기기 시장의 양대 축을 선점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이에 따라 세계서 가장 얇은 7.9㎜ 두께 초슬림 3D LED(발광다이오드) TV부터,LCD,PDP 등을 이용한 3D TV 풀라인업을 전시한다. 국내 첫 안드로이드 탑재폰 '갤럭시 A'를 시연해볼 수 있...
20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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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관‥구로ㆍ마포ㆍ강원ㆍ경북 등 지자체 벤처기업 지원 팔걷었다
서울시의 구로구청 마포구청 성동구청과 강원도 경상북도 경상남도의 3개 광역 지방자치단체는 이번 '월드IT쇼(WIS) 2010' 전시회에서 다양한 신기술로 무장한 지역 내 벤처기업들을 소개한다. 구로 · 마포 · 성동구청은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벤처기업 지원에 가장 적극적인 곳들이다. 각종 세제 혜택이나 자금 지원으로 벤처기업을 키우는 데 앞장서고 있다. 강원...
20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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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IT쇼' 25일 개막…코엑스서 첨단 신기술 체험
국내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인 '월드IT쇼(WIS) 2010'이 25일 나흘간의 일정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다. 한국경제신문 등이 주관하고 지식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18개국에서 554개 업체가 참여,다양한 첨단 IT 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IT를 체험하고 미래를 보라(Feel IT,See the...
201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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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월드IT쇼' 열린다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IT) 전시회인 '월드IT쇼'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세계 30여개국 550여개 IT회사들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는 각국의 방송 · 통신 장관과 IT 전문가를 비롯해 글로벌 바이어 2000여명이 참관할 예정이다. 월드IT쇼는 한국경제신문이 1981년 개최한 하드웨어 전시회인 KIECO,...
201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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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국 550여개 기업참가…'IT융합' 미래형 신기술 한눈에
각국의 방송통신 관련 정부 부처 장관들과 업계 유명인,바이어 등 4000여명이 다음 달 25일(화)부터 28일(금)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IT) 전시회인 '월드IT쇼(WIS · World IT Show) 2010'을 방문할 예정이다. 세계 30개국 550여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인 월드IT쇼는 한국경제신문이 19...
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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