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 행정부 고위공직자 42% 재산 줄었다

      경기침체 여파로 지난해 행정부 고위 공직자 10명 중 4명의 재산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중앙부처 1급 이상과 지방자치단체장, 광역의원, 교육감, 교육위원 등 1천851명의 지난해 말 현재 재산변동 신고내역에 따르면 1년전보다 재산이 감소한 사람은 42%인 774명으로 집계됐다. 재산 감소자 비율은 2008년 말을 기준으로 ...

      2010.04.02

    • 관세청 "지적재산권 위반물품 단속 강화"

      윤영선 관세청장은 2일 지적재산권 위반물품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청장은 이날 오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범국민 지식재산권보호연합회 주최로 열린 사사(辭寫)데이 행사에서 축사를 통해 "지재권 위반물품의 단속을 강화하고 대국민 홍보를 통해 국민의식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사데이는 반(反)불법복제의 날로 `사양할 사(辭)'와...

      2010.04.02

    • 국회의원 절반 이상 재산 늘어

      지난해 국회의원 293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156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해 국회의원 재산 신고 내역을 공개한 결과, 1억 원 이상 재산이 늘어난 의원은 전체의 24%인 71명, 1억 원 이상 준 사람은 23%인 70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의원은 한나라당 김세연 의원으로 보유하고 있는 동일...

      2010.04.02

    • 1급이상 고위공직자 평균재산 12억8400만원

      행정부 1급 이상 고위 공직자들의 평균 재산은 12억84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위 공무원 10명 가운데 5.8명은 지난해 재산이 늘어난 반면 전체 신고대상자의 평균 재산 규모는 전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일 공개한 '2010년도 고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사항'에 따르면 중앙부처 1급 이상과 지방자치단체장 등 신고 대...

      2010.04.02

    • 박명수, '지적재산권 보호 위한 토의중?'

      2일 서울 태평로2가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10 사사데이 - 불법복제/불법모조 탈날라 캠페인'에서 2010 범국민 저작권 홍보대사에 위촉된 개그맨 박명수가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홍보대사 박명수는 오는 4월 4일, 사사데이(불법복제 거절하는 날) 캠페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개진하며, 온라인 영상 교육, 청소년 저작권 강의, 거리 시민 캠페...

      2010.04.02

    • 유인촌 장관, 중앙부처 재산 1위‥김은혜는 참모중 1위

      행정부 고위 공무원(1급 이상) 10명 가운데 5.8명은 지난해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전체 신고대상자의 평균 재산 규모는 전년보다 줄었다. 정부공직자 윤리위원회가 2일 공개한 '2010년도 고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사항'에 따르면 중앙부처 1급이상과 지방자치단체장 등 고위 공직자의 평균 재산은 12억8400만원으로 1년 새 1200만원(0....

      2010.04.02

    • 재산 가장많이 줄어든 공직자 李대통령 ‥김은혜 대변인도 14억 줄어 78억

      행정부 고위 공무원(1급 이상) 10명 가운데 5.8명은 지난해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전체 신고대상자의 평균 재산 규모는 전년보다 줄었다. 정부공직자 윤리위원회가 2일 공개한 '2010년도 고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사항'에 따르면 중앙부처 1급이상과 지방자치단체장 등 고위 공직자의 평균 재산은 12억8400만원으로 1년 새 1200만원(0....

      2010.04.02

    • 박명수-김대희, '우리가 지식재산권 보호 홍보대사!'

      2일 서울 태평로2가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10 사사데이 - 불법복제/불법모조 탈날라 캠페인'에서 2010 범국민 저작권 홍보대사에 위촉된 개그맨 김대희, 박명수가 정남기 범국민 지식재산권보호연합회 회장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보대사 박명수는 오는 4월 4일, 사사데이(불법복제 거절하는 날) 캠페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개진하며, 온라인 영...

      2010.04.02

    • 법조계‥김동오 서울고법부장 '100억대 자산가'

      법원,헌법재판소,검찰 등 법조계의 고위 공직자 10명 중 7명이 10억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법조계 고위인사들의 2009년 평균재산은 2008년에 비해 약간 줄어들었다. 지난해 고등법원 부장판사급 이상 법관들의 평균 재산은 19억2760만원으로,2008년(20억 984만원)에 비해 8202만원 줄었다. 신고 대상자(129명) 중 ...

      2010.04.02

    • 금융수장‥진동수 금융위원장 7000만원 증가

      금융감독당국의 수장들은 저축액 증가 등에 힘입어 대부분 재산이 소폭 늘었다.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올해 재산이 20억9169만원으로 지난해(20억2002만원)보다 7166만원 증가했다. 김종창 금융감독원장은 올해 재산이 27억6602만원으로 지난해(31억9177만원)보다 4억2574만원 감소했다. 지난해 4억879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던 장녀가 결혼하면서 재...

      2010.04.02

    • 롤렉스부터 미술품까지

      10억대 예술품 소장…패물 가격만 2억5천만원 2일 공개된 행정부 고위 공직자들의 재산 내역에는 전통적인 패물인 금장 시계와 다이아몬드 반지부터 10억원대를 호가하는 예술품 '컬렉션'까지 다양한 귀중품이 등장했다. ◇예술품 소장가들 = 18억2천여만원의 재산을 신고한 유천호 전 인천시의회 부의장은 10억400만원에 달하는 도자기 등 예술품을 소장하고 있다고...

      2010.04.02

    • 복지부 부동산탓 재산감소

      전재희장관.정형근이사장도 재산줄어 보건복지부 소속 고위공직자들의 재산은 지난해 부동산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일 공개한 1급 이상 공직자의 재산변동 신고 내용에 따르면 전재희 복지부 장관의 재산은 1년 전보다 8천555만원 줄어든 16억9천532만원으로 집계됐다. 장남의 결혼으로 전세자금 지출이 생기고 ...

      2010.04.02

    • MJ, 주가 하락으로 1천900억 감소

      박근혜,정세균,심대평 줄고 이회창,강기갑 소폭 늘어 국내 최고 재력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한나라당 정몽준(MJ) 대표가 주식평가액 감소로 2년 연속 재산이 큰 폭으로 줄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일 공개한 국회의원 재산변동 신고내역에 따르면 2009년 12월31일 현재 정 대표의 재산은 약 1조4천500억원이다. 이는 2008년말 신고한 재산 1조6...

      2010.04.02

    • 재정부 간부 대부분 감소

      국세청장.통계청장도 줄어 대부분의 기획재정부 간부들은 부동산 침체의 영향 등으로 재산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관보에 게재된 공직자 재산변동 현황을 따르면 윤증현 재정부 장관은 지난해 21억8천238만원에서 올해 19억9천470만원으로 1억8천768만원이 줄었다. 이는 윤 장관이 거주하는 도곡동 자택 가격이 떨어지는 등 건물이 12억3천800만원에서...

      2010.04.02

    • 의원 4명중 1명, 20억대 부동산부자

      의원 293명 가운데 72명..강남에 다수 보유 국회의원 4명 중 1명꼴로 20억원 이상의 부동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3일 여야 의원 293명의 지난해 재산변동 신고내역을 공개한 결과, 국회의원 72명이 토지와 건물을 모두 합쳐 20억원 이상 어치의 부동산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나라당이 4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민...

      2010.04.02

    • 오세훈 2억 늘어…55억9천만원

      최선길 도봉구청장 61억 신고…정동일 중구청장 13억↑ 아파트 등 부동산은 대부분 하락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산이 금융자산 증가로 지난해 2억원 가량 늘어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일 공개한 서울시 및 25개 자치구 고위공무원의 재산변동 내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오 시장의 재산은 55억9천여만원으로, 전년보다 2억4천여만원 증가했다. 부동산 자산은 ...

      2010.04.02

    • 행정부 16.4% 존비속 신고 거부

      올해 행정부 고위 공직자의 재산변동 신고 때 공개 대상의 16.4%가 일부 직계 존비속의 재산 공개를 거부한 것으로 집계됐다. 2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320개 기관의 고위 공직자 1천851명 가운데 16.4%가 직계 존비속 1명 이상의 재산내역을 등록하지 않았다. 이 같은 재산 고지 거부 비율은 작년 신고 때의 15.0...

      2010.04.02

    • 진동수 위원장 7천만원 증가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지난 1년간 재산을 7천만원 가량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일 공개한 공직자 재산변동 내역에 따르면 진 위원장의 올해 재산은 20억9천169만7천원으로 지난해(20억2천2만9천원)보다 7천166만8천원 증가했다. 진 위원장은 대부분 저축을 통해 재산을 늘렸다. 부동산의 경우 서울 서초구 우면동의 130.89㎡짜리 ...

      2010.04.02

    • 부산 공직자 재산 1위 백종헌 시의원…179억원

      증가1위 최찬기 구청장 14억2천만원↑..허 부산시장 4천만원↓ 백종헌(금정1) 부산시의회 의원이 부산지역 고위 공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고, 최찬기 동래구청장은 가장 재산이 많이 늘어난 공직자로 나타났다. 2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10년 공직자 재산변동 사항에 따르면 백 의원은 8억6천578만원이 증가한 179억1천18...

      2010.04.02

    • 최시중위원장 8억원 증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금융 상품의 이자 수익과 펀드 평가액이 늘어나 전체 재산이 8억4천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일 공개한 1급 이상 공직자의 재산변동 신고 내용에 따르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과 부인의 전체 재산이 61억8천여만원에서 70억2천여만원으로 늘었다. 예금에서 8억3천만원 가량이 늘어나 41억7천여만원을 보유했다. ...

      2010.04.02

    / 3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