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선 제 1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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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는 李대통령 내외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이명박 대통령은 19일 오전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서울 종로구 서울농학교 대강당에 마련된 청운ㆍ효자동 제1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7시48분께 투표소에 도착, 동네 주민들의 박수 속에 승용차에서 내려 주민들에게 "수고하세요" "일찍 나오셨네요"라고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이어 이 대통령은 3번째 기표소에,...
20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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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는 문재인 후보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와 부인 김정숙씨가 19일 오전 부산 사상구 엄궁동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20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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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홍보대사 김병만, '소중한 한 표가 제 손을 떠났습니다'
제18대 대통령 선거일인 19일 오전 서울 발산1동 제6투표소를 찾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홍보대사 개그맨 김병만이 투표를 마치고 미소를 짓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20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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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홍보대사 김병만, '여러분도 소중한 한표 행사하세요~'
'제18대 대통령 선거' 투표를 위해 19일 오전 서울 발산1동 제6투표소를 찾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홍보대사 개그맨 김병만이 기표를 마친 후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20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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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도 녹인 투표 행렬…충북 470곳서 투표
7시 현재 3.1% 투표율…17대 대선보다 0.6% 포인트↑제18대 대통령 선거일인 19일 충북 도내 470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투표가 실시됐다.이날 아침 수은주가 청주 영하 8.7도, 충주 영하 11.2도, 제천 영하 13.4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엄습했지만 유권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오전 7시 현재 도내 투표율은...
20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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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홍보대사 김병만, '투표 마치니 홀가분 하네요~'
제18대 대통령 선거일인 19일 오전 서울 발산1동 제6투표소를 찾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홍보대사 개그맨 김병만이 투표를 마치고 미소를 짓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20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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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표 마치고 나오는 선관위 홍보대사 김병만
'제18대 대통령 선거' 투표를 위해 19일 오전 서울 발산1동 제6투표소를 찾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홍보대사 개그맨 김병만이 기표를 마친 후 기표소를 빠져나오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20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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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홍보대사 김병만, '이렇게 안보이게 넣으시면 됩니다~'
'제18대 대통령 선거' 투표를 위해 19일 오전 서울 발산1동 제6투표소를 찾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홍보대사 개그맨 김병만이 기표를 마친 후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20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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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홍보대사 김병만, '아침 일찍 소중한 한 표 행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홍보대사인 개그맨 김병만이 19일 오전 서울 발산1동 제6투표소에서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마친 후 기표소를 빠져나오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20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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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게도 투표권을" 전국서 1인시위
18대 대선이 치러진 19일 투표권이 없는 청소년들이 전국 투표소에서 청소년 참정권을 요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청소년의 정치적 기본권 '내놔라' 운동본부'는 이날 서울 30여곳을 비롯해 대구, 경북, 부산, 경남, 강원, 충남, 전북 등 전국 투표소 약 100곳에서 1인 시위를 벌이기로 했다.운동본부는 "청소년 역시 한 명의 시민임에도 정치에 참여할 ...
20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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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당선자 예우 보니…경호ㆍ의전 강화
앞으로 5년 간 국정을 책임질 18대 대통령 선거일인 19일 전국에서 일제히 투표가 시작됨에 따라 누가 당선의 기쁨을 누리게 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새 대통령 당선인은 내년 2월25일 취임 전까지 예비 대통령으로서 현직 대통령에 버금가는 예우를 받는다. 당선인은 '대통령직 인수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통령에 준하는 지위를 보장받고 대통령직 인수를 위해...
20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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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겸허한 마음으로 국민 선택 기다릴 것"
자택 인근서 투표.."현명한 국민 새시대 열어줄 것..투표 꼭 참여해달라"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제18대 대선 투표일인 19일 "겸허한 마음으로 국민 여러분의 선택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밝은 갈색 정장바지와 검은색 패딩 차림에 빨간 목도리를 두른 박 후보는 이날 오전 8시가 조금 넘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 인근 언주중학교 1층의 투표소에서 투표를 ...
20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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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홍보대사 김병만, '이제 결과를 기다리는 일만 남았네요~'
제18대 대통령 선거일인 19일 오전 서울 발산1동 제6투표소를 찾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홍보대사 개그맨 김병만이 투표를 마치고 미소를 짓고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20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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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모르는 노모 대신 기표 '무효'
글자를 모르는 노모와 함께 기표소에 들어간 40대 아들이 적발됐다.경북 경산시 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기표소에 들어가 노모(88) 대신에 기표를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A(47)씨를 적발해 경찰에 넘겼다.A씨는 이날 오전 7시50분께 경산시 남부동 제1투표소에서 어머니가 글자를 모른다는 이유로 기표소에 함께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다.노모의 투표용지는 ...
20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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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는 대접전 6개월…승패는 `안갯속'
2012년 하반기를 뜨겁게 달궜던 제18대 대선전은 시종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레이스였다.최대 변수인 야권 후보단일화의 진로를 가늠키 어려웠고, 우여곡절 끝에 야권단일화가 이뤄진 후에도 '안철수 변수' 등으로 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피를 말리는 대접전을 벌였다.대선 당일인 19일까지도 투표함의 뚜껑이 열려야 승패를 알수 있는 안갯속 ...
20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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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투표 인증샷' 봇물
18대 대선이 치러진 19일 인터넷에는 자신의 투표 참여를 자랑하는 시민들의 다양한 '인증샷'이 쏟아졌다.단순히 투표소를 배경으로 자신의 얼굴을 찍는 수준을 넘어 소품을 이용하는 등 기발한 아이디어가 넘쳐났다.개그맨 김경진씨는 엄동설한에 투표장 밖에서 러닝셔츠 바람으로 머리를 감는 모습을 찍어 트위터에 올리고는 "깨끗한 마음으로 투표해야 착한 국민"이라는 ...
20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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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순조로운 대선 상황관리 만전
李대통령, 오늘 71세 생일ㆍ결혼기념일청와대는 제18대 대통령선거일인 19일 선거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상황을 관리하는 데 주력했다.이명박 대통령은 부인 김윤옥 여사와 이날 오전 8시 청와대 인근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집무실에서 통상 업무를 수행하면서 투표 상황에 대해 참모진으로부터 보고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정무수석비서관실을 비롯한 대선 관련 업...
20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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