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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러시아 월드컵

    • 프랑스, 크로아티아 꺾고 20년 만에 월드컵 '우승'

      프랑스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 '동유럽의 복병' 크로아티아를 꺾고 20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프랑스는 16일 0시(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에서 마리오 만주키...

      2018.07.16 06:41

      프랑스, 크로아티아 꺾고 20년 만에 월드컵 '우승'
    • 잉글랜드 4강 이끈 사우스게이트의 '괴짜 리더십'… "배부른 돼지들을 깨우다"

      ‘배부른 돼지들의 축구.’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을 부르는 팬들의 비아냥을 집약한 말이다. 몸싸움을 싫어하고 개인플레이에 집중해 팀을 파국에 빠뜨린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에서 16강 진출에 그쳤고,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선 조별리그에서 탈락해 일찌감치 짐을 쌌다.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

      2018.07.08 17:47

    • 신과 함께… 16강 축포 쏜다

      “목표는 16강, 그리고 그 이상.”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신(申)의 아이들’ 한국 축구대표팀이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역대 원정 두 번째 16강 진출을 목표로 닻을 올렸다. 국제축구연맹(FIFA)랭킹 61위의 한국은 이번...

      2018.06.06 15:05

       신과 함께… 16강 축포 쏜다
    • 만만한 상대 없는 F조… '바이킹의 후예' 스웨덴 무조건 잡아라

      ‘북유럽의 복병’ 스웨덴(18일)-‘북중미의 강호’ 멕시코(24일)-‘디펜딩 챔피언 전차군단’ 독일(27일).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한국호가 격돌할 F조 상대팀이다. 한국팀은 이들을 상대로 2승1패 또는...

      2018.06.06 14:52

       만만한 상대 없는 F조… '바이킹의 후예' 스웨덴 무조건 잡아라
    • 메시·호날두, 월드컵 무관의 恨 푸나

      리오넬 메시(31·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레알 마드리드). 두 월드 축구 스타는 월드컵과 관련한 공통점이 있다. 조국 아르헨티나(메시)와 포르투갈(호날두)이 여태껏 월드컵 우승이 없다는 점이 첫 번째다. 이번 러시아월드컵이 마지...

      2018.06.06 14:47

       메시·호날두, 월드컵 무관의 恨 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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