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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세법 개정안

    • 간이과세 확대…연매출 5천300만원 식당, 부가세 122만→39만원

      중기 특허 조사·분석비용에 세액공제 20년만의 간이과세 제도 손질로 내년부터 연매출 5천300만원 규모의 한식당을 운영하는 개인 사업자는 현재 연 122만원을 내던 부가가치세를 39만원만 내면 된다. 중소기업이 제품 개발에 앞서 사전에 경쟁사의 특허 현황을...

      2020.07.24 12:00

      간이과세 확대…연매출 5천300만원 식당, 부가세 122만→39만원
    • 비트코인으로 500만원 벌면 세금 50만원 낸다

      내년 10월부터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거래를 통해 얻은 소득에 대해 소득세가 부과된다. 액상형 담배에 붙는 개별소비세는 두 배로 인상된다. 정부는 과세형평을 맞추기 위해 세금 부과 또는 인상을 결정했다고 했지만, 이번 개편으로 주로 청년층의 세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

      2020.07.22 17:49

      비트코인으로 500만원 벌면 세금 50만원 낸다
    • 연봉 7000만원 이하 카드 소득공제 최대 330만원

      정부가 올해 한시적으로 신용카드 소득공제 한도를 30만원 늘리기로 했다. 공연장 및 전통시장 등에서 결제한 금액에 대해선 최대 300만원까지 추가 소득공제를 해준다. 이로 인해 연소득이 7000만원 이하면 올해 연말정산 때 최대 630만원까지 신용카드 공제를 받을 수 ...

      2020.07.22 17:38

      연봉 7000만원 이하 카드 소득공제 최대 330만원
    • 부동산 이어 소득·주식까지 '稅폭탄'…부자 때리기 '증세 5종세트'

      2020년 세법개정안은 부자 증세가 핵심이다. 소득세 최고세율을 42%에서 45%로 높이고, 2023년부터 주식 양도차익이 5000만원을 넘으면 세금을 매긴다. 지난 ‘7·10 부동산 대책’ 때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세 인상을 예...

      2020.07.22 17:23

      부동산 이어 소득·주식까지 '稅폭탄'…부자 때리기 '증세 5종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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