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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미국경제학회

    • "초저금리가 축복?…눈덩이 부채가 디플레 부를 수도"

      5일(현지시간) 미국경제학회(AEA) 연례 총회에선 통화·재정정책의 실증적 연구로 2011년 노벨경제학상을 공동 수상한 크리스토퍼 심스 프린스턴대 교수와 토머스 사전트 뉴욕대 교수가 주목받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미국이 유...

      2021.01.06 17:29

      "초저금리가 축복?…눈덩이 부채가 디플레 부를 수도"
    • "신산업 규제 푸는 게 '팬데믹 경제' 해법…무차별 현금 살포는 毒"

      “대규모 정부 투자보다 민간 부문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게 팬데믹(대유행)으로 인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해법이다.”(존 테일러 스탠퍼드대 교수) “코로나 사태로 평균 소득이 줄지 않았는데 모든 국민에게 똑같이 현금을 뿌리면 경제엔 독(毒...

      2021.01.05 17:07

      "신산업 규제 푸는 게 '팬데믹 경제' 해법…무차별 현금 살포는 毒"
    • 노벨상 석학 "기후변화 무임승차國에 보복관세 매겨야"

      기후변화 분야 석학으로 꼽히는 윌리엄 노드하우스 예일대 경제학과 교수(사진)가 “기후변화 무임승차국을 없애야 한다”며 “(이들 국가에) 보복관세를 매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노드하우스 교수는 4일(현지시간) 화상으로 열린 ...

      2021.01.05 17:05

      노벨상 석학 "기후변화 무임승차國에 보복관세 매겨야"
    • 머빈 킹 前 영국은행 총재 "각국 부채 과다…제2 금융위기 올 수도"

      영국중앙은행(BOE) 총재를 지낸 머빈 킹 미국 뉴욕대 스턴경영대학원 교수(사진)가 “또 다른 글로벌 금융위기가 다가오고 있다”고 경고했다. 4일(현지시간) 화상으로 열린 미국경제학회(AEA) 연례 총회에서다.킹 교수는 ‘코로나 이후의 ...

      2021.01.05 17:04

      머빈 킹 前 영국은행 총재 "각국 부채 과다…제2 금융위기 올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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