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의 에코노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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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회차지 소음에 피해"…184만원 배상 결정 이유는? [김소현의 에코노믹스]
환경부 소속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신진수)는 시내버스 회차지 인근 주민들이 지방자치단체와 버스사업자 등을 상대로 버스 소음과 매연·먼지로 인한 정신적 피해 배상을 요구한 사건에 대해 약 184만원을 배상하도록 결정했다. 버스 회차지에서 발생하는 야간...
2021.05.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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