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만수의 대학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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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인서울→SKY→의대…심해지는 '학벌 사다리타기' [최만수의 대학IN]
대학생 10만명이 지난해 스스로 학교를 그만뒀다. 자퇴나 미등록 등을 합쳐 중도탈락이라고 하는데, 이 비율이 재적인원의 5%에 ...
2022.09.2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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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도?"…서강·경희·건국 등 서울 주요대 80%가 적자 [최만수의 대학IN]
서울 주요 사립대학 10곳 중 8곳이 지난해 적자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규제로 14년째 등록금이 동결된 상황에서&nbs...
2022.06.0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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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주인은 총장"...김인철 교육부장관 후보 과거 논란 [최만수의 대학IN]
윤석열 정부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인철 전 한국외대 총장이 재직 시절 학생들과 상당한 마찰을 빚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김 후보자는 또 업무상 횡령·사립학교법 위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은 이력이 있어 인사청문회의 문턱...
2022.04.1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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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캠에 왜 서울 졸업장 주나"…발칵 뒤집어진 한국외대 [최만수의 대학IN]
한국외대가 학과 통폐합 문제로 시끄럽습니다. 2024년까지 서울캠퍼스와 글로벌캠퍼스 간 12개 중복학과를 구조조정 하겠다는 건데, 서울캠퍼스 총학생회는 이에대해 “결사 반대”를 외치고 있습니다.갈등의 중심에는 ‘졸업장&rsquo...
2022.04.1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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