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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부산비엔날레

    • 부산의 골목길, 세계 미술을 품다

      부산 중구 초량동의 한 골목에 초량재가 있다. 1950년대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가옥으로, 근대 역사를 느껴볼 수 있어 부산의 명소로 자리 잡은 곳이다. 좁은 마당을 지나면 펼쳐지는 2층짜리 가옥이 지금 작은 미술관으로 변했다. 국내 작가와 팔레스타인, 이탈리아, 오...

      2024.08.20 18:18

      부산의 골목길, 세계 미술을 품다
    • 부산비엔날레 '65일 대장정' 시작… 주제는 '어둠에서 보기'

      부산 중구 초량동의 한 골목. 높이 솟은 아파트와 상가를 굽이굽이 지나자 현대적인 주변 풍경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양옥집이 등장한다. 이곳은 '초량재'. 1950년대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가옥으로, 근대 역사를 느껴볼 수 있어 부산의 명소로 자리잡은 ...

      2024.08.20 14:25

      부산비엔날레 '65일 대장정' 시작… 주제는 '어둠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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