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5시즌

    • 임성재 "출발이 좋다"…PGA 개막전부터 3위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 임성재(27)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데뷔 7년 차 첫 대회에서 3위에 오르며 통산 상금 3000만달러를 넘어섰다.임성재는 5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마우이섬 카팔루아리조트 플랜테이션코스(파73)에서 열린 PGA투어 2025시즌 개막전 더센트...

      2025.01.06 18:23

      임성재 "출발이 좋다"…PGA 개막전부터 3위
    • 임성재 새해 첫 대회서 우승 정조준

      올해로 프로 10년 차를 맞은 임성재(27·사진)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3년3개월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2일부터 나흘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 카팔루아의 플랜테이션코스(파73)에서 열리는 PGA투어 더센트리(총상금 2000만달러)가 임성...

      2025.01.02 17:50

      임성재 새해 첫 대회서 우승 정조준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