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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북중미 월드컵

    • '최정예 소집' 홍명보호 "경험과 패기 조화 보고싶다"

      3월 A매치를 통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하려는 홍명보호가 손흥민(토트넘) 이강인(파리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등 기존 주축과 양민혁(퀸스파크레인저스), 양현준(셀틱) 등 떠오르는 신예들이 모두 불러들였다. 홍명...

      2025.03.10 13:07

      '최정예 소집' 홍명보호 "경험과 패기 조화 보고싶다"
    • 돌아온 홍명보, 3년뒤 아시안컵까지 韓축구 사령탑 맡는다

      “저는 한국 축구의 혜택을 받은 사람입니다. 혜택을 받은 사람으로서 한국 축구가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헌신할 생각이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같은 기회가 오더라도, 주어진 환경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홍명보 프로축구 K...

      2024.07.08 18:08

      돌아온 홍명보, 3년뒤 아시안컵까지 韓축구 사령탑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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