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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 재건축 최대 용적률 500%, '분양 직전 단지'까지 적용

      서울시가 지난 3월 마련한 ‘재개발·재건축 사업성 개선 방안’의 대상을 분양 이전 단지까지 확대해 26일부터 시행한다. 역세권 단지는 더 적은 공공기여로 준주거까지 종 상향이 가능해지고, 최대 용적률을 500%까지 적용받아 사업성을 높...

      2024.09.25 17:26

      재건축 최대 용적률 500%, '분양 직전 단지'까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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