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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사단

    • 김광헌 HL홀딩스 사장, 22사단에 위문금 전달

      김광헌 HL홀딩스 사장(오른쪽)이 지난 16일 ‘1사1병영 자매결연 부대’인 강원 고성군의 육군 22사단(율곡부대)을 방문해 위문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HL그룹과 22사단은 11년째 친선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김 사장은 “동부전선의...

      2022.11.29 18:42

      김광헌 HL홀딩스 사장, 22사단에 위문금 전달
    • 동일인에 탈북·월북 다 뚫린 22사단…4일 합참 현장조사 완료 예정

      동부전선 최전선의 철책 월북 사건에 대한 군 당국의 현장조사 결과가 4일 종료된다.김준락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합참 조사 일정 관련 "전비태세검열실에서 현재 (현장을) 확인하고 있고 세부적인 확인 결과에 대해서는 추후 설명할 예정"이라며 "...

      2022.01.04 11:44

      동일인에 탈북·월북 다 뚫린 22사단…4일 합참 현장조사 완료 예정
    • '01년생' 육군 일병 GP 수색 중 순직…사망원인 '열사병'

      01년생(만 20세) 육군 일병이 임무 수행 중에 순직했다.20일 군 당국에 따르면 22사단 소속 육군 일병 심 모 씨는 지난 8일 GP 수색정찰 임무 수행 중 순직했다. 사망 원인은 열사병이다. 이날 심 씨는 훈련을 마치고 복귀하던 중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다.안장지는...

      2021.07.20 15:08

      '01년생' 육군 일병 GP 수색 중 순직…사망원인 '열사병'
    • 문제 없다더니… '귀순 메카' 22사단 경계시스템 AI로 바꾼다는 軍

      군이 육군 22사단의 과학화경계시스템을 인공지능(AI) 기반 시스템으로 교체한다. 22사는 지난해 11월 이른바 ‘월책 귀순’과 지난 2월 ‘오리발 귀순’이 일어나 경계 부실 책임이 불거진 부대다. 지난 2월 사건 발생 직후 ...

      2021.04.15 18:08

      문제 없다더니… '귀순 메카' 22사단 경계시스템 AI로 바꾼다는 軍
    • '22사단 싹 바꾼다'…군, 3월부터 고강도 리모델링 착수

      국방부 "곧 현장 방문해 정밀진단…부대구조·편성 최적화 도출" 병력·책임구역 등 평가할듯…'잠수복 귀순' 문책여부 신중 판단키로 강원 고성지역 일원의 전방 및 해안 경계 임무를 맡는 육군 제22보병사단을 ...

      2021.03.01 16:10

      '22사단 싹 바꾼다'…군, 3월부터 고강도 리모델링 착수
    • 또 뻥 뚫린 22사단…軍 "지휘관 문책으로 끝낼 일 아니다"

      최근 북한 남성의 이른바 '수영 귀순' 사건으로 재차 경계실패 비판을 받고 있는 육군 22보병사단에 대해 군 당국이 이달 중 정밀진단에 착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1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육군본부 등 관계당국은 22...

      2021.03.01 15:11

      또 뻥 뚫린 22사단…軍 "지휘관 문책으로 끝낼 일 아니다"
    • 여야, 軍 경계 실패에 쓴소리 "기강 해이해진 것 아니냐"

      여야 국회의원들이 동해안 철책을 넘어온 북한 민간인을 우리 군이 민간통제선 지역에서 뒤늦게 붙잡은 것 대해 질타했다.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변명의 여지 없는 경계 실패"라며 "답답하고 안타깝고 실망스럽다"고 지적했다.설훈 더불어민주당 의...

      2021.02.17 18:53

      여야, 軍 경계 실패에 쓴소리 "기강 해이해진 것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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