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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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는 '목소리 없는 사람' 얘기 알리는 존재"
“소설가의 의무는 목소리가 없거나 너무 작은 사람들에게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글을 써 왔습니다.”5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서 열린 제32회 대산문학상 수상자 기자간담회에서 소설 부문을 수상한 김희선 소...
2024.11.0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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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의무는 목소리 없는 사람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는 것"
"소설가의 의무는 목소리가 없거나 너무 작은 사람들에게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글을 써 왔습니다." 5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서 열린 제32회 대산문학상 수상자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소설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희선 ...
2024.11.0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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