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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사단

    • "제발 꿈이었으면"…수류탄 사고 훈련병 母 '절규'

      지난 21일 육군 제32보병사단 신병교육대 수류탄 훈련 도중 사고로 숨진 훈련병의 모친이 "제발 꿈이었으면 좋겠다"고 23일 밝혔다.수류탄 사고로 숨진 김모(20대) 훈련병의 모친인 A씨는 이날 페이스북 페이지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를 통해 고통...

      2024.05.23 14:31

      "제발 꿈이었으면"…수류탄 사고 훈련병 母 '절규'
    • 훈련 절차상 문제 없었나…육군, 수류탄 폭발사고 32사단 전반 조사

      육군 제32보병사단 수류탄 폭발 사망사고와 관련해 군 당국이 해당 부대 관리 전반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2일 육군에 따르면 군 당국은 사고 후속 조치로 부대 내 수류탄 안정성과 사고 당시 안전 통제, 탄약·병력 관리 등을 살펴보고 있다.사고 당일 ...

      2024.05.22 16:03

      훈련 절차상 문제 없었나…육군, 수류탄 폭발사고 32사단 전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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