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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 낸드 전쟁 본격화

    • 3년 독주 삼성, 고개 돌리니 경쟁자들 맹추격

      삼성전자가 지난 3년간 독주해온 3차원(3D)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도시바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경쟁사들의 추격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최대 2년 이상 벌어졌던 기술 격차는 6개월~1년으로 줄었고, 경쟁사들의 3D 낸드 공장 건설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면서 하반기부터는...

      2017.02.09 19:15

      3년 독주 삼성, 고개 돌리니 경쟁자들 맹추격
    • SK하이닉스, 3D 낸드서 기회…박성욱 "상반기까지 반도체 호황"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사진)이 “낸드플래시 메모리 사업에서 잘해보겠다”고 밝혔다. 성장하는 낸드 사업에 승부수를 던지겠다는 뜻이다. SK하이닉스는 낸드의 ‘원조’로 꼽히는 일본 도시바의 낸드 사업 지분 인수에 나선 상태다...

      2017.02.08 18:03

       SK하이닉스, 3D 낸드서 기회…박성욱 "상반기까지 반도체 호황"
    • SK하이닉스, 도시바에 3조 베팅한 결정적 이유

      ‘컨트롤러 기술을 잡아라.’ SK하이닉스가 일본 도시바의 반도체 사업에 3조원을 베팅한 이유 중 하나는 컨트롤러 기술 때문이다. 앞선 컨트롤러 기술을 가진 도시바와 협력하면 낸드플래시로 만드는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내장형 메모리(eMMC...

      2017.02.07 18:07

      SK하이닉스, 도시바에 3조 베팅한 결정적 이유
    • 최태원, 또 '통큰 승부수'…"도시바와 낸드 동맹 맺어 삼성 추격"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반도체사업에 승부수를 던졌다. 지난달 반도체 웨이퍼를 생산하는 LG실트론을 인수하기로 한 데 이어 일본 도시바의 반도체사업 지분 인수전에도 뛰어들었다. ‘만년 적자’였던 낸드플래시 경쟁력 확보를 위해 3조원을 베팅하고...

      2017.02.07 00:13

       최태원, 또 '통큰 승부수'…"도시바와 낸드 동맹 맺어 삼성 추격"
    • SK하이닉스, 도시바 반도체에 3조 베팅

      SK하이닉스가 일본 도시바의 반도체 사업 지분 인수에 뛰어들었다. 낸드플래시 세계시장 2위인 도시바의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입찰에 나선 곳이 많지 않아 지분 인수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6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 3일 도시바가...

      2017.02.06 23:21

       SK하이닉스, 도시바 반도체에 3조 베팅
    • SK하이닉스 "도시바 앞서 3D 낸드 양산…후발주자 약점 극복"

      “이게 3차원(3D) 낸드입니다. 평면 제품보다 더 깊게 파 회로가 뚜렷하게 보이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의 M12 생산라인에서 김정현 낸드팹(fab)1팀장이 가공 중이던 풉(foup:반도체 공정에서 웨이퍼를 담아 이동시키는 용기)을 꺼내 들어 ...

      2016.02.28 19:31

      SK하이닉스 "도시바 앞서 3D 낸드 양산…후발주자 약점 극복"
    • SK하이닉스, 3D 낸드플래시 양산…세계 두 번째

      SK하이닉스가 3차원(3D) 낸드플래시 메모리 반도체 양산에 들어갔다. 삼성전자에 이어 세계 두 번째다. 3D 낸드는 정보를 저장하는 셀을 수평이 아니라 수직으로 쌓아 용량과 속도를 대폭 개선한 제품이다. SK하이닉스는 최근 충북 청주시의 M12 생산라인에서 36단 3...

      2016.02.28 18:27

      SK하이닉스, 3D 낸드플래시 양산…세계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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