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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차 신경통

    • 박민지 "골프가 다시 좋아졌어요…아프고 나서야 깨달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원조 대세’ 박민지(26)에게 골프는 시험과도 같았다. 그에게 골프는 무조건 우승해야 하는 게임이었다. “골프가 재밌냐는 질문이 제일 싫었어요. 솔직히 재미가 없었거든요. 잔디만 봐도 기분이 좋아진다는 ...

      2024.04.25 19:13

      박민지 "골프가 다시 좋아졌어요…아프고 나서야 깨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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