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위크
-
김보민 디자이너, 세상 모든 차별에 맞서는 강단…세계 4대 패션위크 휘어잡다
“집에 있는 달력을 오려 인형을 만들고, 옷을 입히다 보니 어느새 디자이너가 됐네요.”국내 패션디자이너 중 최초로 세계 4대 패션위크(파리, 밀라노, 런던, 뉴욕)에 동시 초청받은 김보민 디자이너(47)는 시종일관 들뜬 목소리였다. 서울 ...
2021.05.13 18:05
AD
“집에 있는 달력을 오려 인형을 만들고, 옷을 입히다 보니 어느새 디자이너가 됐네요.”국내 패션디자이너 중 최초로 세계 4대 패션위크(파리, 밀라노, 런던, 뉴욕)에 동시 초청받은 김보민 디자이너(47)는 시종일관 들뜬 목소리였다. 서울 ...
2021.05.13 18:05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