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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총선

    • 사전투표 첫날 오후 3시 투표율 11.12%…492만명 참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후 3시 현재 투표율이 11.1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4428만11명의 선거인 중 492만2548명이 투표를 마친 것이다.오후 2시 50분 기준 시도별 사전투표율...

      2024.04.05 15:04

       사전투표 첫날 오후 3시 투표율 11.12%…492만명 참여
    • 사전투표 첫날 6시간동안 290만명 참여…투표율 6.56%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낮 12시 현재 투표율이 6.5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4428만11명의 선거인 중 290만3033명이 투표를 마친 것이다.오전 11시 50분 기준 시도별 사전투표율...

      2024.04.05 12:02

       사전투표 첫날 6시간동안 290만명 참여…투표율 6.56%
    • 사전투표 첫날 오전 9시 투표율 2.19%…역대 최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9시 현재 투표율이 2.1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4428만11명의 선거인 중 96만8438명이 투표를 마친 것이다.오전 8시 50분 기준 시도별 사전투표율이 ...

      2024.04.05 09:06

       사전투표 첫날 오전 9시 투표율 2.19%…역대 최고
    •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오전 7시 0.62%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7시 현재 투표율이 0.6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4428만11명의 선거인 중 27만5795명이 투표를 마친 것이다.오전 6시 50분 기준 시도별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

      2024.04.05 07:03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오전 7시 0.62%
    • 총선 외면하는 20대…"반드시 투표하겠다" 응답 50.2% 그쳐

      22대 총선에서 20대~40대의 젊은 유권자의 투표 참여 의향과 선거 관심도가 4년 전 총선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의 경우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하겠다'고 응답한 비중은 절반 수준에 그쳤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2024.04.04 17:45

      총선 외면하는 20대…"반드시 투표하겠다" 응답 50.2% 그쳐
    • 선거 현수막에 난데없이 '삼겹살' 등장…"뭔 뜻이냐" 눈살

      오는 5일부터 이틀간 사전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투표를 독려하는 현수막이 대거 내걸렸다. 다만 현수막 중에는 특정 정당 투표 독려를 연상케 하는 문구도 있어 유권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도 있다.4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근 전국 일부 지역에 '...

      2024.04.04 11:08

      선거 현수막에 난데없이 '삼겹살' 등장…"뭔 뜻이냐" 눈살
    • 총선 여론조사 결과…4일부터 공표 금지

      22대 총선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4일부터 1주일간 금지된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본투표 당일(10일) 오후 6시까지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할 수 없다”고 밝혔다. 선거일이 임박해 발표되는 여론조사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불공정하거나 부정확한...

      2024.04.03 19:00

    • "총선에 도움 안돼"…공보물서 '윤석열·이재명' 외면한 후보들

      4월 총선에서 출마한 여야 후보들의 선거공보물에서 '영수'인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모습이 사라져 눈길을 끈다. 특히 격전지로 꼽히는 수도권에 출마하는 후보들은 중도층의 표심을 우려해 윤 대통령과 이 대표를 더더욱 외면한 것으로 나타났...

      2024.04.03 11:52

      "총선에 도움 안돼"…공보물서 '윤석열·이재명' 외면한 후보들
    • "송도 특별자치구 신설, 도시 가치 두 배 높일 것"

      인천 연수을에서 재선을 노리는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사진)가 송도국제도시의 가치를 지금보다 두 배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2일 기자와 만난 정 후보는 “30여 년의 중앙부처 재직 경험과 인천국제공항을 이끌었던 노하우, 지난 4년간 현역의원으로 뛰며 축적...

      2024.04.02 18:45

      "송도 특별자치구 신설, 도시 가치 두 배 높일 것"
    • '편법대출' 논란 양문석…"잠원동 아파트 팔겠다"

      더불어민주당이 ‘사기 대출’ 의혹이 불거진 양문석 후보(경기 안산갑)와 군 복무 중인 아들에게 30억원짜리 단독주택을 증여해 논란이 된 공영운 후보(경기 화성을)에 대한 당 차원의 대응에 선을 그었다. 조국혁신당 역시 검사장 출신 남편의 전관예우 논란으로 도마에 오른 박은정 후보(비례대표)에 대해 후보 개인이 대응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

      2024.04.01 19:09

    • 선관위, 투표소 몰카 점검…촬영 적발 땐 즉시 고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2대 총선 사전투표 전날인 오는 4일과 본투표 전날인 9일 전국 투·개표소에서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를 일제히 점검하기로 했다. 선관위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투·개표소 보안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최근 전국 37개 사전투표소에서 유튜버 등이 몰래 설치한 불법 카메라가 발견된 데 따른 조치다.선관위는 불법 카메...

      2024.04.01 19:05

    • 민주당보다 더 나간 민주연합…"24세까지 매달 30만원씩 지급"

      더불어민주당의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이 1일 총선 공약으로 '아동·청소년 기본소득'을 제안했다. 저출생·인구위기를 대처하기 위해 0세부터 7세의 유아에게 월 50만원씩을, 만 8세부터 24세의 아동과 청소년에게 매달 30만...

      2024.04.01 10:38

      민주당보다 더 나간 민주연합…"24세까지 매달 30만원씩 지급"
    • 野 채현일, 與 김영주 앞서…이용·추미애는 '0.3%P 초접전'

      4월 총선에서 서울 영등포갑에 도전한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민주당을 탈당해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한 김영주 후보에게 9.8%포인트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총선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경기 하남갑에선 ‘윤석열 대통령 저격수&rsquo...

      2024.03.29 18:46

      野 채현일, 與 김영주 앞서…이용·추미애는 '0.3%P 초접전'
    • 사전투표소 18곳서 '몰카 의심' 장치…선관위 "긴급점검 실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9일 "전국 모든 투·개표소의 불법 시설물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사전투표소를 설치할 예정인 장소에서 불법 카메라 등이 다수 발견된 데 따른 것이다. 사전투표는 다음 달 5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선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2024.03.29 17:50

      사전투표소 18곳서 '몰카 의심' 장치…선관위 "긴급점검 실시"
    • 이번 사전투표 용지도 담당자 '직접 날인' 없어

      다음달 5일부터 이틀간 이뤄지는 총선 사전투표 참여 독려를 놓고 28일 국민의힘 내에서 잡음이 나왔다. 홍석준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종합상황실 부실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에게 가장 중요한 참정권 행사를 위해 사전투표를 당연히 동의하지만 아직 사전투표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일부 지지자가 있다”며 “사전투표 독려까...

      2024.03.28 18:54

    • 총선 유세 나선 이재명 "교만하면 진다…딱 151석만 달라"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28일 개시된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총선 모드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 대표는 선거운동의 일성으로 '151석'을 꼽았다. 민주당이 총선에서 과반 이상의 의석을 확보해 제1당이 되겠다는 구상이다.이 대표는 이날 ...

      2024.03.28 12:20

      총선 유세 나선 이재명 "교만하면 진다…딱 151석만 달라"
    • 또 현금 뿌린다는 이재명 "17세까지 월 20만원씩 지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만 17세까지 월 20만원을 지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기본사회 5대 정책’을 제안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특정 범죄자를 피의자로 기소할지 여부를 검사의 판단이 아니라 다수결에 맡기는 ‘기소배심...

      2024.03.27 18:52

      또 현금 뿌린다는 이재명 "17세까지 월 20만원씩 지급"
    • 총선 D-15, 우세지역 묻자…與 "82곳" 野 "110곳"

      최근 총선 판세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우세 선거구 110곳, 국민의힘이 82곳을 제시했다.김민석 민주당 총선 상황실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본부장회의에서 “4월 총선에서 확실한 ‘우세 지역’은 110곳”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총선 우세 지역으로 80~90곳을 꼽았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선 &l...

      2024.03.26 18:50

    • 115개국 15만 재외유권자, 27일부터 엿새간 총선 투표 실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엿새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재외투표를 실시한다고 26일 발표했다.재외투표는 뉴질랜드대사관․오클랜드총영사관 재외투표소를 시작으로 전 세계 115개국(178개 재외공관) 220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재외투표는 오전 ...

      2024.03.26 15:33

      115개국 15만 재외유권자, 27일부터 엿새간 총선 투표 실시
    • 강북을 '벼락공천'에…이재명 "서류 준비된 사람 한민수밖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강북을 전략공천에 준비된 사람은 한민수 대변인밖에 없었다"고 강조했다. 강북을은 정봉주 전 후보의 과거 '목발 경품' 막말 논란과 조수진 전 후보의 '성범죄자 변호' 등 논란으로 사퇴하면서 총선 후보자가 ...

      2024.03.26 10:08

      강북을 '벼락공천'에…이재명 "서류 준비된 사람 한민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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