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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5사업

    • 軍, 고체 연료 우주발사체로 소형위성 쏘아올렸다

      우리 군이 4일 민간 위성을 탑재한 ‘한국형 고체연료 추진 우주발사체’ 3차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 국방부는 고체추진 우주발사체를 활용해 소형 위성 수십 기를 발사해 북한 전역을 감시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국방부 및 한화시스템 등에 따르면 국방과학연구소...

      2023.12.04 18:44

      軍, 고체 연료 우주발사체로 소형위성 쏘아올렸다
    • 한국軍 독자 정찰위성 12기 더 띄운다

      국방부가 약 3조원을 들여 대형 정찰위성 12기를 새로 개발해 발사한다. 2024년 발사 예정인 한국군 사상 첫 독자 정찰위성 5기에 이은 후속 위성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군사위성의 중요성이 부각된 가운데 북한 핵과 미사일 탐지 등 정찰 능력을 높이기 위...

      2022.04.27 17:35

      한국軍 독자 정찰위성 12기 더 띄운다
    • 우크라 전쟁·北 도발…정찰위성 산업 커진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군사적으로 정찰위성의 중요성을 일깨운 계기가 됐다. 산업적으로도 관련 기업의 발전을 촉진하는 기폭제가 됐다. 수천 개의 군사·상업용 위성을 활용해 러시아 군의 움직임을 손바닥 들여다보듯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게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2022.04.27 17:12

      우크라 전쟁·北 도발…정찰위성 산업 커진다
    • 군 정찰위성 사업자 바뀌나…방사청, LIG넥스원 조건부 승인

      LIG넥스원이 맡고 있는 우리 군의 정찰위성 사업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제기됐다. 방위사업청은 9일 송영무 국방부 장관 주재로 제110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어 군 정찰위성 확보사업인 ‘425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425사업은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 4기와 전자광학(EO)·적외선(IR...

      2018.04.0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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