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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시간

    • 주 52시간 계도기간 끝…위반시 시정명령 후 처벌

      주 52시간 근로시간 준수가 본격 시행된다. 고용노동부는 계도기간이 3월31일로 종료됐다면서 4월 1일부터 근로시간 단축을 위반한 기업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시정명령을 내리고, 시정명령을 어긴 사업주는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처벌한다고 밝혔다. 현재 탄력근로제를 운영...

      2019.04.01 10:48

      주 52시간 계도기간 끝…위반시 시정명령 후 처벌
    • "우체국 집배원 정규직 2000명 더 뽑아야"

      국내 우체국 집배원들이 평균적인 임금 노동자보다 매년 693시간 더 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루 기준으로 환산하면 연간 87일을 더 근무하는 셈이다. 이 같은 환경에서 주 52시간 근로제를 정착시키려면 집배원 정규직을 2000명 늘려야 한다는 권고가 나왔다. 우정사업본부 노사와 민간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된 ‘집배원 노동조건 개선 기획추진단&...

      2018.10.22 17:59

    • 주 52시간 근무 시대… '워라밸' 수혜주 찾기

      주당 최대 근로시간을 제한하는 ‘주 52시간 근무제’가 다음달부터 순차적으로 시행에 들어간다. 직장인의 라이프스타일과 기업 업무 방식에 변화가 예상되면서 증권업계에선 수혜주 찾기에 들어갔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초 국회를 통과한 근로기준...

      2018.06.17 15:41

      주 52시간 근무 시대… '워라밸' 수혜주 찾기
    • "근무시간 단축, 효율성 높여라"… ERP·스마트팩토리株 주목

      다음달 1일부터 주 52시간 근무제가 본격 도입된다. 증권업계에선 전사적자원관리(ERP), 스마트팩토리 등 기업 내 업무 효율을 높이는 플랫폼주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국민 여가시간이 늘어나면서 여행·레저 및 게임주도 새롭게 주목받고 ...

      2018.06.17 15:31

      "근무시간 단축, 효율성 높여라"… ERP·스마트팩토리株 주목
    • 근로시간 단축에 문화계 '속수무책' '전전긍긍'

      노동시간을 주당 최대 52시간으로 제한하는 ‘노동시간 단축’ 시행일이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문화예술계는 이렇다 할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채 우왕좌왕하고 있다. 당초 노동시간에 제한이 없는 특례업종이었던 방송·영화업계는 지난 3월...

      2018.06.04 17:23

      근로시간 단축에 문화계 '속수무책' '전전긍긍'
    • 국회 환노위 근로시간 52시간 단축안 합의 실패…여야 책임공방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28일 주당 최대 근로시간을 기존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줄이는 내용 등을 담은 근로기준법 개정안 최종 합의에 실패했다. 앞서 환노위 여야 간사는 휴일 할증률과 시행 시기 유예 등에 대한 잠정 합의안에 도달했다. 하지만 이에 일부 의원들이 반발하...

      2017.11.28 17:11

      국회 환노위 근로시간 52시간 단축안 합의 실패…여야 책임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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