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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타

    • 특급 루키는 다르네…셰플러 '59타'

      코스가 쉬워지는 것일까. 선수 실력이 진화하는 것일까.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꿈의 50타대’가 또 나왔다. 벌써 5년 연속이다. 주인공은 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트러스트에 출전한 ‘루키’ 스코티 셰플...

      2020.08.23 18:16

      특급 루키는 다르네…셰플러 '59타'
    • 부상 딛고 '59타 사나이'로 부활한 스네데커

      ‘미스터 59타’ 브랜트 스네데커(38·미국·사진)가 우승까지 내달았다. 2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CC(파70·7127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윈덤챔피언십에서다. 이 대회 첫날 59타를 쳐 PGA투어의 아홉 번째 ‘59타의 사나이&rsqu...

      2018.08.2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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