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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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매년 방문' 약속 지킨 尹 "민주주의 지켜낸 현장" [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5·18민주화운동 제43주년인 18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기념식에 참석했다. 여권에서도 국민의힘 의원 대다수와 국무위원 등이 총출동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묘지 입구의 '민주의 문'에서 5·18 당시 가족을 잃었던 '오월의 어머니'들을 직접 맞...
2023.05.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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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오겠다" 약속 지킨 尹…2년 연속 5·18 기념식 참석
윤석열 대통령은 5·18민주화운동 제43주년인 18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기념식에 참석했다. 여권에서도 국민의힘 의원 대다수와 국무위원 등이 총출동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묘지 입구의 '민주의 문'에서 5·18 당시 가족을 잃었던 '오월의 어머니'들을 직접 맞...
2023.05.1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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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기록관, 회화 '도청을 지킨 새벽의 전사들' 기증받아
5·18민주화운동 기록관은 이상호 작가와 작품 '도청을 지킨 새벽의 전사들' 기증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 작가는 조선대 미술학과 3학년 때 화염병을 던지다가 경찰에 끌려가 구타당한 후 오랜 시간 정신질환과 싸워왔다.1987년 6월...
2023.04.1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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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기념식 참석한 尹…역대 대통령들은?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당정과 대통령실 인사들이 18일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총출동했다. 5·18 민주화운동을 상징하는 노래인 ‘임을 위한 행진곡&r...
2022.05.1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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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측 변호사, 5·18 빗대 "2차 가해 주장은 잘못"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유족 측 법률대리인 정철승 변호사가 5·18민주화운동을 예시로 들며 최근 불거진 2차 가해 논란이 잘못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12일 정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2차 가해'는 모든 범죄 피해자들에게 일어...
2021.08.1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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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직 대통령 사면론 공식 사과…"촛불정신 못 헤아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론 발언과 관련해 '국민의 뜻과 촛불의 정신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했다'며 공식 사과했다. 이 전 대표는 16일 오전 민주당 광주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
2021.05.1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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