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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거래일 연속

    • 美 경제 냉각 신호에…원유·구리값 줄줄이 떨어졌다

      미국 경제가 둔화 조짐을 보이면서 주요 원자재 가격이 줄줄이 하락세를 나타냈다. 국제 유가는 5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구리 가격은 t당 1만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미 국채 가격은 상승세(금리 하락)를 나타냈다...

      2024.06.05 18:51

      美 경제 냉각 신호에…원유·구리값 줄줄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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