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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대 금융그룹 시대 개막

    • 김광수 농협금융그룹 회장 "글로벌·디지털로 미래금융 선도"

      김광수 농협금융그룹 회장(사진)은 “글로벌·디지털 경쟁력을 무기로 농협금융을 미래를 선도하는 금융그룹으로 성장시키겠다”고 17일 말했다. 김 회장은 “신성장동력 기반을 닦으면서 금융혁신을 주도할 큰 그림을 그릴 것&rdquo...

      2019.01.17 17:39

      김광수 농협금융그룹 회장 "글로벌·디지털로 미래금융 선도"
    • 亞·유럽 공략 '선봉' 이대훈·정영채·최창수·손병환

      농협금융그룹의 2인자는 이대훈 농협은행장이다. 농협금융 순이익의 86.7%(지난해 3분기 기준)를 책임지는 농협은행을 이끌고 있다. 농협금융이 지난해 1조원이 넘는 역대 최대 순이익을 내며 ‘1조원 클럽’에 안착한 데도 농협은행의 역할이 컸다. 이...

      2019.01.17 17:38

      亞·유럽 공략 '선봉' 이대훈·정영채·최창수·손병환
    • 김정태 "글로벌 디지털기업 도약"…함영주·이진국·한준성 등과 영토 확장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은 “하나금융은 2020년부터 금융회사를 뛰어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통하는 디지털 전문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15일 말했다. 김 회장은 “올해는 2020년 이후 다음 1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rdquo...

      2019.01.15 17:53

      김정태 "글로벌 디지털기업 도약"…함영주·이진국·한준성 등과 영토 확장
    • 진옥동·임영진·박우혁·류승헌…시너지 창출에 앞장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의 꿈인 ‘2020년 아시아 리딩금융그룹’을 실현시켜야 하는 무거운 짐은 신한은행장이 질 수밖에 없다. 신한은행은 현재 위성호 행장이 이끌고 있지만 오는 3월 진옥동 전 신한금융 부사장(차기 행장 내정자)이 바통을 이어받는다.진...

      2019.01.14 17:29

      진옥동·임영진·박우혁·류승헌…시너지 창출에 앞장
    •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2020년 亞리딩금융그룹 도약"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사진)은 “신한금융을 2020년 아시아 리딩금융그룹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KB금융에 빼앗긴 국내 리딩금융그룹 자리를 되찾아 오는 것은 물론 아시아에서도 인정받는 금융그룹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다. 지...

      2019.01.14 17:21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2020년 亞리딩금융그룹 도약"
    • 윤종규 회장 "초격차 리딩금융그룹 만들 것…동남아 넘어 인도시장도 관심"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사진)은 올해 신년사에서 “원(One) KB의 기틀을 통해 경쟁자와 초격차를 내는 압도적인 리딩금융그룹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야 한다”고 방향을 제시했다. 이는 통합과 성장을 고민하며 윤 회장이 내놓은 메시지라는 게 KB...

      2019.01.13 18:58

      윤종규 회장 "초격차 리딩금융그룹 만들 것…동남아 넘어 인도시장도 관심"
    • 윤종규 "1~2년내 생보 M&A"…허인·이동철·양종희·이창권의 실행력 주목

      KB금융그룹의 2인자는 허인 국민은행장이다. KB금융 내 최대 자회사인 국민은행을 이끌고 있어서다. 허 행장의 과제는 국민은행을 다른 은행보다 더 크고 이익을 많이 내는 은행으로 만드는 것이다. 국민은행은 외환위기 직후 우량은행이던 국민은행과 주택은행이 합병해 탄생한 ...

      2019.01.13 18:57

      윤종규 "1~2년내 생보 M&A"…허인·이동철·양종희·이창권의 실행력 주목
    • 손태승 원톱 체제…정원재·정채봉·최동수 등 뒷받침

      우리금융지주가 11일 지주사 설립 등기를 마치고 오는 14일 출범식을 연다. 우리금융이 가세하면서 국내 금융산업은 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 농협금융 등 5대 금융그룹이 이끌게 됐다. 각 금융그룹은 지주사 아래 은행을 필두로 카드, 증권, 보험, 자산운용 등을 계...

      2019.01.10 17:51

      손태승 원톱 체제…정원재·정채봉·최동수 등 뒷받침
    • 손태승 회장 "지주체제 전환후 체질 개선…M&A로 1등 금융 기반 다질 것"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장(사진)은 “지주 체제로 전환한 뒤 체질 개선과 비은행 금융회사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1등 금융그룹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손 회장은 “주요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지주 체...

      2019.01.10 17:47

      손태승 회장 "지주체제 전환후 체질 개선…M&A로 1등 금융 기반 다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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