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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명

    • 공유차 빌린 지 10분 만에…대학생 5명 저수지 추락 '참변'

      대학교 선후배 5명이 공유차를 빌려 이동한 지 10분 만에 저수지로 추락해 전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충남 논산시 가야곡면 탑정저수지에서 승용차가 추락해 대학생 5명이 사망했다. 이날 오전 6시23분께 탑정저수지 난간이 부서져 있고, 저수지 ...

      2021.04.15 17:54

      공유차 빌린 지 10분 만에…대학생 5명 저수지 추락 '참변'
    • 日, '크리스마스의 악몽'…확진자·사망자 '사상 최다'

      일본이 최악의 크리스마스를 맞았다. 일본은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와 사망자가 사상 최다를 기록한 것은 물론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까지 확인됐다. NHK 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30분 기준 일본 전역에서는 3831명의 확...

      2020.12.25 23:57

      日, '크리스마스의 악몽'…확진자·사망자 '사상 최다'
    • 식당서 웃다가 봉변…"조선족 무시하냐" 술 취해 집단폭행

      조선족을 무시한다고 오해해 한국인을 집단폭행하고 도박장을 개장해 수수료를 받은 중국 조선족 5명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박준석 부장판사)는 특수상해와 특수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기소된 A 씨(36)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2020.10.06 14:13

      식당서 웃다가 봉변…"조선족 무시하냐" 술 취해 집단폭행
    • 부산서 확진자 접촉 4명·기타 1명 등 5명 추가 감염

      [속보] 부산서 확진자 접촉 4명·기타 1명 등 5명 추가 감염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020.09.22 10:13

       부산서 확진자 접촉 4명·기타 1명 등 5명 추가 감염
    • 또 여중생 집단성폭행…시흥서 남학생 5명 검찰 송치

      경기 시흥에서 또래 여학생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조사 받은 남학생 5명이 검찰에 송치됐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A 군(15) 등 5명을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위계·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

      2020.07.29 15:59

      또 여중생 집단성폭행…시흥서 남학생 5명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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