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경제 회원이 되어 보세요

지금 바로 한국경제 회원으로 가입하시고, 독점 혜택을 누려보세요

  • 특별한 뉴스와 분석 보고서 접근
  • 주식 시장 및 경제 동향에 대한 최신 정보
  • 한경만의 독자적인 콘텐츠에 대한 접근
  • 이벤트 및 세미나 참가 기회

이미 회원이시면 로그인을 클릭해 주세요

    600만원

    • "하루 차이로 1000만원 날렸어요"…자영업자들 '울분'

      시기를 특정한 정부의 자의적인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급 기준에 현장 자영업자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해 말 창업해 적은...

      2022.06.02 06:00

      "하루 차이로 1000만원 날렸어요"…자영업자들 '울분'
    • "600만원씩 벌어도 집 없으면 무슨 소용…나는 중산층 이하"

      지난해 가구소득이 600만원을 넘는 고소득자 가운데 10명 중 9명은 본인이 중산층 이하라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소득과 자산소득(집 등)의 격차가 벌어지면서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2021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월평균 가...

      2022.02.01 11:46

      "600만원씩 벌어도 집 없으면 무슨 소용…나는 중산층 이하"
    • 국세청, 85년말이후 세금 총2,523억 탕감

      지난85년말 조세감면규제 개정이후 올 6월말까지 산업합리화지정을 받 은 기업은 국제상사등 52개업체로 법인세 특별부가세등 총 2,523억2,600만 만원의 세금을 탕감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세청이 국회재무위 국정감사반에 제출한 "부실기업정리 관련 조세 감면현황"에 따르면 이들 기업의 조세감면대상 소득은 6,755억3,000만원으 로 이에대한 세금 2...

      1988.10.08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