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1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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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 박영선에 "선거 급하다고 노회찬 가져다쓰지 말라"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일명 '노회찬 버스'로 유명세를 얻은 6411번 버스를 타고 선거 유세에 나선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노회찬을 그저 선거에 이용한, 급한 마음에 가져다 쓴 그 정신으로 살아가는 수많은 노회찬의 외면을 감당해야 할 ...
2021.04.0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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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 '노회찬의 6411번 버스' 오른 박영선…"내일 모두 투표해달라"
4·7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6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사진)가 일명 '노회찬 버스'로 알려진 6411번 첫차를 타고 유세 일정을 시작했다. 6411번 버스는 고(故) 노회찬 전 정의당 의원 덕에 존재감이 두드러진...
2021.04.0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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